최지우, 국내 최초 ‘루이 비통 파리패션쇼’ 초청
최지우, 국내 최초 ‘루이 비통 파리패션쇼’ 초청
OSEN | 기사입력 2007-10-04 10:20
[OSEN=이정아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파리의 연인’이 된다.
최지우는 아시아 스타로서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2008년 루이 비통 봄/여름 컬렉션’에 초대받았다. 그간 루이 비통 파리 패션쇼에는 우마 서먼, 제니퍼 로페즈, 스칼렛 요한슨 등 월드 스타들이 초대돼 왔다.
최지우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최지우가 2007 F/W 화보 촬영한 것이 루이 비통과의 인연이 됐다. 당시 촬영된 최지우의 화보를 본 관계자들이 다른 월드 스타들의 화보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극찬을 했고 이번 루이 비통 파리 패션쇼에 공식적으로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이번 루이 비통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6일(한국시간) 출국하며 7일(프랑스 시간)에는 패션쇼에 참석해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인다.
최지우는 26일 일본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에어시티’의 일본 프로모션도 앞두고 있다.
happy@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
최지우 ‘루이비통’도 인정한 명품스타
동아일보 |
최지우, 파리 루이뷔통 컬렉션 초대..월드스타 대접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최지우, 루이비통 파리 패션쇼 간다(종합)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최지우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 참가한다.
소속사 올리브나인은 4일 "최지우가 아시아 스타로서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2008년 루이비통 봄/여름 컬렉션'에 초대받았다"면서 "그간 루이비통 파리 패션쇼에는 우마 서먼, 제니퍼 로페즈, 스칼릿 조핸슨 등 월드스타들이 초대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리 패션쇼 초청은 최지우가 한 패션잡지를 통해 루이비통 2007 가을/겨울 화보 촬영을 한 것을 인연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화보를 본 루이비통 관계자들이 다른 월드스타들의 화보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극찬하며 파리 패션쇼 참석을 공식적으로 요청해왔다"면서 "모델이 아닌 VIP 게스트로 참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우는 6일 출국해 7일(현지시간)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최지우는 26일부터 일본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에어시티'의 일본 프로모션도 앞두고 있다.
double@yna.co.kr
(끝)
최지우, 국내 최초 ‘루이 비통 파리패션쇼’ 초청
OSEN | 기사입력 2007-10-04 10:20
[OSEN=이정아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파리의 연인’이 된다.
최지우는 아시아 스타로서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2008년 루이 비통 봄/여름 컬렉션’에 초대받았다. 그간 루이 비통 파리 패션쇼에는 우마 서먼, 제니퍼 로페즈, 스칼렛 요한슨 등 월드 스타들이 초대돼 왔다.
최지우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최지우가 2007 F/W 화보 촬영한 것이 루이 비통과의 인연이 됐다. 당시 촬영된 최지우의 화보를 본 관계자들이 다른 월드 스타들의 화보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극찬을 했고 이번 루이 비통 파리 패션쇼에 공식적으로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이번 루이 비통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6일(한국시간) 출국하며 7일(프랑스 시간)에는 패션쇼에 참석해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인다.
최지우는 26일 일본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에어시티’의 일본 프로모션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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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루이비통’도 인정한 명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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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파리 루이뷔통 컬렉션 초대..월드스타 대접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최지우, 루이비통 파리 패션쇼 간다(종합)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최지우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 참가한다.
소속사 올리브나인은 4일 "최지우가 아시아 스타로서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2008년 루이비통 봄/여름 컬렉션'에 초대받았다"면서 "그간 루이비통 파리 패션쇼에는 우마 서먼, 제니퍼 로페즈, 스칼릿 조핸슨 등 월드스타들이 초대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리 패션쇼 초청은 최지우가 한 패션잡지를 통해 루이비통 2007 가을/겨울 화보 촬영을 한 것을 인연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화보를 본 루이비통 관계자들이 다른 월드스타들의 화보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극찬하며 파리 패션쇼 참석을 공식적으로 요청해왔다"면서 "모델이 아닌 VIP 게스트로 참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우는 6일 출국해 7일(현지시간)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최지우는 26일부터 일본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에어시티'의 일본 프로모션도 앞두고 있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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