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주윤발 곽부성과 함께 루이비통 홍콩 메종 오픈행사 초청 받아
스포츠조선|기사입력 2008-03-12 12:04
![](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8/03/12/83m77112_1.jpg)
◇ 루이비통 홍콩 메종 오픈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초청받은
한류스타 최지우(사진제공 = 올리브나인)
한류스타 최지우가 주 윤발, 양자경, 곽부성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최지우는 오는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파리 샹제리제 메종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루이 비통 홍콩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기념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초대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우를 비롯해 주윤발, 양자경, 곽부성, 저우쉰, 주민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셀레브리티들과 축구선수 나카타, 그리고 세계적인 모델인 두주앙, 아이토미나가 등이
초청됐다. 또한 건축가 이누이 쿠미코가 디자인한 드라마틱한 외관이 선보여지며 오프닝 행사
역시 예술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한류스타 최지우 씨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번 행사에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많은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팬클럽인 ‘스타지우’의 회원들과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최지우는 다양한 시놉시스와 시나리오 등을 읽으며
차기작을 모색하고 있다.
< 이희진 조선닷컴 ET팀 기자 scblog.chosun.com/jin282>
최지우, 해외 명품 행사 참가차 '홍콩행'
OSEN|
[OSEN=김민정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33)가 14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홍콩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기념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참석한다.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한류스타 최지우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번 행사에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많은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며 “이날 행사에는 주윤발 양자경 곽부성 저우쉰 주유민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유명스타들과 축구선수 나카타, 그리고 세계적인 모델인 두주앙 아이토미나 등이 초청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팬클럽인 ‘스타지우’의 회원들과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모색중이다.
ricky337@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
최지우, 홍콩 루이비통 행사 참석‥주윤발 곽부성과 어깨 나란히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미영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주윤발 곽부성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최지우는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홍콩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기념 행사에 초청 받았다.
최지우는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세계적인 패션 전문가에게 칭송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지우는 이 날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주윤발, 양자경, 곽부성, 저우쉰, 주유민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들과 일본 축구선수 나카타, 세계적 모델 두주앙, 아이토미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한류스타 최지우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많은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행사에는 예술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최지우는 팬클럽 ‘스타지우’ 회원들과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최지우는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읽으며 차기작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 = 최지우(제공=올리브나인)]
(김미영 기자 grandmy@mydaily.co.kr)
최지우, 아시아 최대 ‘메종 오프닝’에 패셔니스타로 초청!
한국경제|
한류스타’ 최지우가 최고의 패션니스타로 인정, 세계적인 브랜드 론칭행사에서 참석해 한국의 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최지우는 오는 14일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파리 샹제리제 메종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루이 비통 홍콩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기념 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초대받아 참석하게 된 것.
이번에 오픈하는 캔톤로드 메종은 파리 샹제리제 메종 내의 에스파스 갤러리에 이어 최초로 선보여지는 아트 갤러리를 비롯해 패션과 건축, 아트, 여행,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적들을 판매하는 북 라이브러리 등 문화적 공간을 갖춘 특별한 메종이다.
특별히 건축가 이누이 쿠미코가 디자인한 드라마틱한 외관이 선보지며 오프닝 행사 역시 예술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한류스타 최지우씨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번 행사에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많은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며 “이날 행사에는 주윤발, 양자경, 곽부성, 저우쉰, 주유민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셀레브리티들과 축구선수 나카타, 그리고 세계적인 모델인 두주앙, 아이토미나가 등이 초청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최지우는 다양한 시놉시스와 시나리오 등을 읽으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스포츠조선|기사입력 2008-03-12 12:04
![](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8/03/12/83m77112_1.jpg)
◇ 루이비통 홍콩 메종 오픈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초청받은
한류스타 최지우(사진제공 = 올리브나인)
한류스타 최지우가 주 윤발, 양자경, 곽부성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최지우는 오는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파리 샹제리제 메종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루이 비통 홍콩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기념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초대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우를 비롯해 주윤발, 양자경, 곽부성, 저우쉰, 주민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셀레브리티들과 축구선수 나카타, 그리고 세계적인 모델인 두주앙, 아이토미나가 등이
초청됐다. 또한 건축가 이누이 쿠미코가 디자인한 드라마틱한 외관이 선보여지며 오프닝 행사
역시 예술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한류스타 최지우 씨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번 행사에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많은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팬클럽인 ‘스타지우’의 회원들과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최지우는 다양한 시놉시스와 시나리오 등을 읽으며
차기작을 모색하고 있다.
< 이희진 조선닷컴 ET팀 기자 scblog.chosun.com/jin282>
최지우, 해외 명품 행사 참가차 '홍콩행'
OSEN|
[OSEN=김민정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33)가 14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홍콩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기념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참석한다.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한류스타 최지우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번 행사에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많은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며 “이날 행사에는 주윤발 양자경 곽부성 저우쉰 주유민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유명스타들과 축구선수 나카타, 그리고 세계적인 모델인 두주앙 아이토미나 등이 초청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팬클럽인 ‘스타지우’의 회원들과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모색중이다.
ricky337@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
최지우, 홍콩 루이비통 행사 참석‥주윤발 곽부성과 어깨 나란히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미영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주윤발 곽부성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최지우는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홍콩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기념 행사에 초청 받았다.
최지우는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세계적인 패션 전문가에게 칭송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지우는 이 날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주윤발, 양자경, 곽부성, 저우쉰, 주유민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들과 일본 축구선수 나카타, 세계적 모델 두주앙, 아이토미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한류스타 최지우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많은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행사에는 예술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최지우는 팬클럽 ‘스타지우’ 회원들과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최지우는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읽으며 차기작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 = 최지우(제공=올리브나인)]
(김미영 기자 grandmy@mydaily.co.kr)
최지우, 아시아 최대 ‘메종 오프닝’에 패셔니스타로 초청!
한국경제|
한류스타’ 최지우가 최고의 패션니스타로 인정, 세계적인 브랜드 론칭행사에서 참석해 한국의 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최지우는 오는 14일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파리 샹제리제 메종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루이 비통 홍콩 캔톤로드 메종 오프닝 기념 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초대받아 참석하게 된 것.
이번에 오픈하는 캔톤로드 메종은 파리 샹제리제 메종 내의 에스파스 갤러리에 이어 최초로 선보여지는 아트 갤러리를 비롯해 패션과 건축, 아트, 여행,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적들을 판매하는 북 라이브러리 등 문화적 공간을 갖춘 특별한 메종이다.
특별히 건축가 이누이 쿠미코가 디자인한 드라마틱한 외관이 선보지며 오프닝 행사 역시 예술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한류스타 최지우씨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번 행사에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많은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며 “이날 행사에는 주윤발, 양자경, 곽부성, 저우쉰, 주유민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셀레브리티들과 축구선수 나카타, 그리고 세계적인 모델인 두주앙, 아이토미나가 등이 초청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최지우는 다양한 시놉시스와 시나리오 등을 읽으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