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합니다..흑흑~

조회 수 8595 2001.08.15 16:02:23
아린
지우의 명장면 호응이 별루 없는듯....
흑흑.....아린이 눈물 뚝....

지가 또 올립니다요

민철이가 아버지의 과거를 안 후
연수에게 헤어지자고 합니다
둘이 마주 보며 얘기할때
민철이가 약속같은거 해 줄수 없다고...
(흐미 다시 돌려봐야겠네요...이장면을 요즘 안 봤더니만...대사가 가물가물...)

그때 지우 눈물 흘리며... 고개를 젓죠
그 장면 여러번 돌려 봤습니다


그후 차에 탈려는 민철을 잡고 애원하죠

"그래두....그래두 보낼수 없어요..."

저 이대사땜시 비디오를 100번도 더 돌려봤습니다요
말투며 목소리며 표정이며.... 짱입니다요

어여 많이 올려주세요
아날을 기억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271816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293212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295150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288571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261346
322 "그래도...그래도 보낼 수 없어요..." [5] 정하 2001-08-17 8318
321 민철의 일기를 잠시 뒤로 하며 한마디.......... 금방 그 컴맹 2001-09-08 8318
320 유진의 호흡이 : 지우님이 꼭 아셔야 할거같아 옮깁니다 [2] sun 2002-02-15 8318
319 아린님의 글을 읽고 [2] 현주 2002-02-27 8318
318 유진을 위한 변명-(hanna님글펌-씨티) hanna 2002-02-27 8319
317 이젠 잠수할거라눈..보상받지 못한다면.. 미혜 2002-02-27 8320
316 del 성유리 2001-08-20 8321
315 잊지 못할 신귀공자 [1] firmgx 2001-08-23 8321
314 다시금 이렇게 글을 올릴줄이야......... [2] 금방 그 컴맹 2001-09-05 8321
313 용준님홈에서 퍼왔습니다..(소나기님감사) 아린 2002-01-31 8321
312 사랑한다는 것으로.. 준호 2001-08-15 8322
311 겨울연가1회.... 감상후기..^^ 하얀우야 2002-01-15 8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