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드른 김에 게시판마다 저의 흔적을 남기기위해 아둥바둥거리는 럽지웁니다..
이쁘게 봐주세용~~
전부터 글을 올리려 했으나 지금은 다덜 언니의 상대배우에 대한 글을 안올리시기에..
뒷북치는거 같아 참았으나..
아린언냐의 글을 읽고 저의 사견도 올려볼랍니다..
언니는 참 상대배우 복이 많져?
그건 다덜 인정하실 겁니다..
전 언니가 호흡을 맞춤 배우덜이 아니라여.. 호흡을 맞출길 바라는 한 남자에 대하여 써볼랍니다..
이름하여 '정' '준' '호'
준호...
이름 참 낯익지 않습니까?? ㅋㄷㅋㄷ
언냐랑은 조성모 뮤비를 같이 찎은 인연이 있는데..
머 그때 테잎들을 보니 꽤 친한 사이처럼 보였답니다..
훤칠한 미남이 미녀와 친분이 있다는건 당연한 얘기겠지만요..
그때는 정준호가 언냐를 총으로 위협하는 나쁜X로 나왔는데여..
그 장면을 봤을때.. 언냐와 그림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메나.. 어찌 그런 장면에서..
너무나 암울한 신현준 보다는...
냉정하게 느껴지는 정준호지만 어케보면 한없이 부드러운..
약간은 민철과도 비슷한, 쬐끔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키도 훤칠해서 언냐의 배필로는 딱인듯..
정준호가 운이 없어서인지 주연을 일찍 맡았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큰 재미를 못봤죠..
하지만 그의 연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이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코 얼굴만 잘생긴 배우는 아니죠..
유머러스한거 같아 언니를 잼나게 해줄것도 같구요..
장동건과 친하니 언니와 친분이 두터울지도 모르겠네여..
두 선남선녀의 그림이 그려지지 않으시나여?
저만의 생각이라면..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부드럽게 모카커피 한잔하시구 가세영~~
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용~~
전부터 글을 올리려 했으나 지금은 다덜 언니의 상대배우에 대한 글을 안올리시기에..
뒷북치는거 같아 참았으나..
아린언냐의 글을 읽고 저의 사견도 올려볼랍니다..
언니는 참 상대배우 복이 많져?
그건 다덜 인정하실 겁니다..
전 언니가 호흡을 맞춤 배우덜이 아니라여.. 호흡을 맞출길 바라는 한 남자에 대하여 써볼랍니다..
이름하여 '정' '준' '호'
준호...
이름 참 낯익지 않습니까?? ㅋㄷㅋㄷ
언냐랑은 조성모 뮤비를 같이 찎은 인연이 있는데..
머 그때 테잎들을 보니 꽤 친한 사이처럼 보였답니다..
훤칠한 미남이 미녀와 친분이 있다는건 당연한 얘기겠지만요..
그때는 정준호가 언냐를 총으로 위협하는 나쁜X로 나왔는데여..
그 장면을 봤을때.. 언냐와 그림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메나.. 어찌 그런 장면에서..
너무나 암울한 신현준 보다는...
냉정하게 느껴지는 정준호지만 어케보면 한없이 부드러운..
약간은 민철과도 비슷한, 쬐끔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키도 훤칠해서 언냐의 배필로는 딱인듯..
정준호가 운이 없어서인지 주연을 일찍 맡았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큰 재미를 못봤죠..
하지만 그의 연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이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코 얼굴만 잘생긴 배우는 아니죠..
유머러스한거 같아 언니를 잼나게 해줄것도 같구요..
장동건과 친하니 언니와 친분이 두터울지도 모르겠네여..
두 선남선녀의 그림이 그려지지 않으시나여?
저만의 생각이라면..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부드럽게 모카커피 한잔하시구 가세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