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글써지네여

조회 수 8095 2001.08.21 00:23:56
이핸썸
저는 부산에 사는 고등학생인데요
여기 매일 오지만 글쓰는건 첨이네여
아름다운날들 보고나서 자꾸 생각나서 찾다가 여기에 오게되었어여
글적는게 좀 쑥스럽네요
진실이 끝나고 아름다운날들에서 누나모습을 다시보게되었는데 (귀공자는 보지몬해써여)
정말 연기가 많이 발전해서 재밌게 보았어요 그렇다고 그전엔 누나의 연기가 서툴렀다는건 아니구여
그런데 누나 모교가 수영여중이래서 놀랬어여 제동생이 그학교 다녔거든여 앨범에서 누나 사진도 봤다던데
암튼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실꺼죠? 저도 늘 응원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228686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243723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247112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245279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237688
322 -_- [1] 나-_- 2002-02-11 8111
321 지우가 연기자로 보이기 시작했따 yobonita 2001-08-15 8112
320 그녀의 애인들 - 마지막 연인... [2] 아린 2001-08-15 8112
319 전 이걸 꼽을께요.. 손현주 2001-08-15 8113
318 11회-- 대견한 결심을 한 유진--그녀가 안쓰럽다!! 하얀사랑 2002-02-19 8113
317 저는 요.. 김연경 2001-08-15 8114
316 떠오르는 인물들... 미혜 2001-08-15 8114
315 아날서 가장 가슴아팠던 우리연수 대사~ 손현주 2001-08-15 8114
314 언니- 힘내세여^-^* [1] 지우언니힘내여^-^ 2002-02-13 8115
313 민철의 일기를 잠시 뒤로 하며 한마디.......... 금방 그 컴맹 2001-09-08 8117
312 지우님의 연기를 보고 느낀 점 몇가지를 솔직히 말씀 드릴께요 [6] 김소정 2002-02-13 8118
311 아날은 보는 우리도 힘들었다... [3] 손현주 2001-09-01 8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