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나무랄때 없이 잘하고계신 지우님...

하지만 어딘가모르게 속이 상하네요...

내용이 넘 질질 끄는 방식이라...

그냥 대본대로 늘리지도 줄이지도 말구 그냥 할껏이지

이리늘리구 저리늘리구해서 기여이20부작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그러니 연기의 퀄리티가 떨어질수바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회에 몇가지의 상황을 연출하여 시청자들을 궁금증혹은 호기심속으로 몰아넣어

겨울연가라는 드라마의 참 재미를 볼수있지 않을까 십네요...

짧띠 잛은 상황 연출... 배우의 연기력만으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제작진의 의도는

배우나 시청자를 우롱하는 짓으로만 보입니다...

상황을 좀더 풍부하게 전개시켜 좁은 면만이 아닌 넓은 면의 연기를 볼수있도록

배려해주셨으면 하네요... 배우의 연기력이 아깝습니다...

나無~☆

2002.02.28 01:57:00

이거 운영자님이 프리보드에있는 제글 퍼온듯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266146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288495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290522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283095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258506
298 용준님홈에서 퍼왔습니다..(소나기님감사) 아린 2002-01-31 8297
297 연출자의 욕심.. [8] 가면 2002-02-20 8297
296 겨울연가 내용 전개는 어떻게 될까? sunny지우 2002-02-27 8297
295 17회의 민형을 보면서........ 크런키 2002-03-13 8297
294 아날서 가장 가슴아팠던 우리연수 대사~ 손현주 2001-08-15 8299
293 눈에서 흘러서 눈물이 아니다, 그건 그녀의 마음이고 언어였으리라,,,, 하얀사랑 2002-02-27 8300
292 지우님을 그냥 좋아하게 되어 버렸죠 지우랑 2002-03-13 8300
291 del 성유리 2001-08-20 8302
290 지우씨 연기평. ^_^ [7] 김창균 2002-02-13 8304
289 숨 고르기..아님 늘어짐(11회를 보고) [4] 졸리 2002-02-19 8304
288 지우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아린 2002-02-27 8304
287 "미안해...알아보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2] 아린 2002-02-27 8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