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님홈피에서 시대불만이라는분이 올리신글인데여...
좀 그럴싸한 애긴것같아서...펴왔어여..
저두 언니랑 같이 보면서 그 필름생각했었는데..
아마도 민형이 그 필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5회가 넘 궁금하네여..^^
... 오늘 시청률도 급등하고 기분 좋으네요. ^-^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겨울연가 쭈~욱 다시 보고
왔습니다. 특히나 어제 방영분은 민형의 매력이
정말 잘 녹아나는군요. ㅡ0ㅡ
근데..
촬영 시간이 얼마나 촉박하면
예고편 단 한장면도 안나갈까 생각하니..
고생하고 계실 용준님이 걱정되네요. ㅜ.ㅡ
(솔미님은 4일동안 머리도 못감을 정도로 였다구 하네요. ㅡㅡ;)
그나저나 어제 4회분을 유심히 보니..
딱하나 5회에 나올 얘깃거리 하나를 유추해 볼 수
있겠더군요.
유진이가 스키장으로 답사갔을때
사진찍다가 민형의 모습을 몇컷 담았잖아요.
근데..그 필름을
민형이 걸쳐준 옷 호주머니 속에 넣구..
나중에 부랴부랴 민형에게 벗어주었잖아요.
미처 필름을 빼지 못하구서..
혹..안볼때 챙겼을 것이다..라고 주장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뇨~ 유진이가 호주머니 속에 필름을 넣는 장면을
애써 잡은걸 보니..그거..민형이 손에 들어갑니다.^^;
민형이가 현상해보고..
자신의 사진이 들어있는걸 발견하는게..
담주 내용에 일부분을 차지 할듯 싶네요.
과연..민형은
어떤 기분일까요? ^^
아..정말 일주일이 길기만 합니다. 그려..ㅠ.ㅠ
좀 그럴싸한 애긴것같아서...펴왔어여..
저두 언니랑 같이 보면서 그 필름생각했었는데..
아마도 민형이 그 필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5회가 넘 궁금하네여..^^
... 오늘 시청률도 급등하고 기분 좋으네요. ^-^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겨울연가 쭈~욱 다시 보고
왔습니다. 특히나 어제 방영분은 민형의 매력이
정말 잘 녹아나는군요. ㅡ0ㅡ
근데..
촬영 시간이 얼마나 촉박하면
예고편 단 한장면도 안나갈까 생각하니..
고생하고 계실 용준님이 걱정되네요. ㅜ.ㅡ
(솔미님은 4일동안 머리도 못감을 정도로 였다구 하네요. ㅡㅡ;)
그나저나 어제 4회분을 유심히 보니..
딱하나 5회에 나올 얘깃거리 하나를 유추해 볼 수
있겠더군요.
유진이가 스키장으로 답사갔을때
사진찍다가 민형의 모습을 몇컷 담았잖아요.
근데..그 필름을
민형이 걸쳐준 옷 호주머니 속에 넣구..
나중에 부랴부랴 민형에게 벗어주었잖아요.
미처 필름을 빼지 못하구서..
혹..안볼때 챙겼을 것이다..라고 주장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뇨~ 유진이가 호주머니 속에 필름을 넣는 장면을
애써 잡은걸 보니..그거..민형이 손에 들어갑니다.^^;
민형이가 현상해보고..
자신의 사진이 들어있는걸 발견하는게..
담주 내용에 일부분을 차지 할듯 싶네요.
과연..민형은
어떤 기분일까요? ^^
아..정말 일주일이 길기만 합니다. 그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