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시티오브용준 홈피본후..

조회 수 3180 2002.03.20 05:46:54
지우님 팬
잠이 오지 않아서 겨울연가 이야기 거리나
찾아볼려구 시티오브 용준 홈피에 들어가 봤습니다
저 그홈피 보구 놀랬습니다
제가 가입한 이홈피에선 지우님 인간적인모습이나
연기에대한 예기가 주체던데........
시티오브용준 홈피에선 용준님 완전" 신 " 같다는느낌 받았읍니다...^^
여자분들이 주체라서 그런가여? ? ?        
대화 내용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여
저그래서 이곳 홈피에 쫌더 애정가지구 자주 들어와서 지우님에대한글
더 많이 읽을거구여 글두 열심히 남길 거에여^^
(* 이왕 이면 지우님 주인공으루한 이야깃거리 하나 만들어
지우님 팬들이랑 좋게 볼수 있는 소설 한번 올려 볼까여~~^^*)

댓글 '3'

세실

2002.03.20 09:00:26

요즘 그런 종류의 소설 많던데 팬픽이라고 하죠? 부탁드려볼까요? 이왕이면 지우님 자존심세고 자기 생각 분명한 멋진 여성으로 그려주세요.

...

2002.03.20 10:55:29

저와 생각이 다르네요.... "신 " 이라고 하다면 그 사람들 분명 웃을꺼예요 글 들을 읽어보니 용준씨의 팬이 아닌 편이라는 단어를 쓰더라구요 ....그래선지 식구 같이 질책 도 하고 비판도 하지만 결국은 용준씨 입장에서 이해하고 감싸 주는 모습들이더군요 마치 부모 (시티)가 자식 (용준씨)키우는 심정이랄까 ....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저두 결연가 시작하고 거기 들리기 시작했죠 참 독특한 곳이예요 어쩜 우리에게도 필요한 애정이라고 보는 데요

하얀사랑

2002.03.20 11:45:34

*^^* 발빠르게 어느분이 이 글을 시티에 옮겨 놓으셧더군요...^^ 우리 스타지우처럼 시티...따뜻한 곳이라 저도 좋아해요... 이 거 보시는 분들 맘 쓰지 마셔용^^* 괜히 걱정돼서리... 호호~~<현주님 웃음>지우팬님, 그리고 세실님, 그리고 ...님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봄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운 오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1 설레입니다. 포에버지우 2002-12-28 3079
290 우 와 ~~ 지우누나 인기상 축하드려요~~캬캬캬 정유진 2002-12-31 3079
289 제가 접수합니다..... [5] 작은아이 2003-01-04 3079
288 기사4... 600명이 내게 준 힘으로... [7] 꿈꾸는요셉 2003-01-17 3079
28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6] 작은지연 2003-02-01 3079
286 (M/V)Ave Maria - Andrea Bocelli-협연 : SANTA CECILIA ACADEMY ROME ORCHESTRA, 지휘 : 정명훈 sunny지우 2003-01-31 3079
285 저 내일이사갈 예정 ........... [9] 마르시안 2003-02-12 3079
284 이런 사랑.... 온유 2003-02-13 3079
283 건망증이 심하다 못해 치매로 의심되는 스타지우의 두 여인 [14] 바다보물 2003-02-13 3079
282 [re] 챗방 접속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운영자 현주 2003-02-14 3079
281 위풍당당(오늘은 정아와 내가 게시판 접수한당) [10] 바다보물 2003-03-05 3079
280 [펌]자연의 황홀경 [4] 앨피네 2003-03-18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