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3탄

조회 수 3076 2002.07.18 01:08:09
천년의후에

"너, 이게 뭐야, 바보같이 왜그랬어.."
바보 같은 나를 사랑하는 바보 같은 그..
그런 그의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쓰리고 아파옵니다..
음..이장면은 안타깝지만..민형이 상혁을 걱정하는 유진을 보고..
상혁에게 보내주는 안타까운...
상혁의 모습을 보고 유진이 우는 장면입니다..
지우님 우는 모습은 이젠 보고싶지않은데..ㅠ_ㅠ작품들이 울게만드네요..
하긴..유진의 그런모습이 매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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