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068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7 이힝-ㅠ_ㅠ [2] 지우love 2002-02-21 3057
286 미국이 중계한 쇼트트랙.. [2] 앨피네 2002-02-21 3057
285 하하하 [2] 이승훈 2002-02-23 3057
284 안뇽하세여~~ [5] 정유진 2002-02-24 3057
283 kbs게시판1초에300개씩글이올라가여 [6] ★삐꾸★ 2002-02-25 3057
282 옛생각이 나서리~~~ㅋㅋ [2] 체리 2002-03-01 3057
281 두번째사진... [1] 김진희 2002-03-06 3057
280 저 오늘 촬영장에 다녀왔습니다. [10] 운영2 현주 2002-03-07 3057
279 만남의 길 위에서 [2] 동이 2002-03-07 3057
278 버스, 정류장.... 그리고 최지우... [4] Jake (찬희) 2002-03-08 3057
277 겨울연가 엔지 보셨나요??? [6] 운영1 아린 2002-03-10 3057
276 지우언니의 말! 말! 말! [7] 순수지우 2002-03-11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