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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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유정이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지우씨는 선물 택배로 부쳐줘요.. [8] 이지연 2002-06-10 3044
403 지우야 ~ 생일 추카추카 ~ [2] 마눌 2002-06-11 3044
402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1] 애니 2002-06-11 3044
401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정바다 2002-06-11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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