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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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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20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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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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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
200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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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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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
200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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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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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0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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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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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200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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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 쓸데없는 잡담과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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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7 |
200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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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화의 이야기만 할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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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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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정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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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
200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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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에 너무 동화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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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지우 |
200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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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벅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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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짱 |
200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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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OB의 노련미 vs 젊은 패기 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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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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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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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200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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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보면서 많이 슬펐어요. 지우언니께서 우셔서...
특히 총 쏘시면서 눈물 흘리신 장면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9회 유원지에서 유나와 타쿠미가 서로 총 겨누고 있는 장면은 저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멋진 배경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론도 드라마 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