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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타지우 운영자의 아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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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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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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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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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아픔을저또한지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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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희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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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이제야차차맘을알꺼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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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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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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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4 |
5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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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꺼서.. 죽을 꺼.. 같습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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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6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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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대만 언니덜.. 자꾸.. 오네..그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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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6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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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님이 다녀가셨네요..대만소식..선물까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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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4 |
7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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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맛난 점심 드셨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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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4 |
7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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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니..좋은소식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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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 |
2001-09-04 |
7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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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를 사랑하는 열분들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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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Judy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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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어여덜.. 일어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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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5644 |
잠깐의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오랜 시간 궁리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지우씨의 갖가지 표정과 미소들..
사랑스런 마음이 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처럼 이내 고민을 접게 만듭니다.
서로 모르는 낮선 사람들이 모여 이내 같은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만들어주는...
배우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
그녀가 우리들에게 준 선물의 집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즐거운 휴일을 보내시고..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