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2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이네요

조회 수 3126 2002.12.31 00:04:24
코스


오늘은 2002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이네요.
2002년을 보내면서 지우씨 모습을 담아봅니다
지우씨 안에서 만난 많은사람들....
즐거웠던일, 슬퍼던일, 속상했던 일들도 많았지만..좋은일,기쁜일만 기억할렵니다.
올 한해 나누었던 사랑과 우정에 늘 감사히 생각하며..
아름다운 지우씨를 처음 만날때 그 설레임을 잊지 않을께요.
울 님들 모두에게 내년이 끝나갈 오늘 같은 날에는..열매 하나 얻음에
기뻐하는 날이 돼길..조용히 바래봅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배우 최 지우씨"와 "스타지우" 안에서 행복한 날이 되세요
사 랑 합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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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sunny지우

2002.12.31 00:10:44

코스 ~ 벌서 12가 넘어서 2002년의 마지막 날이구나..다사다난 했던 한해 였지만...많은 만남의 열매들로 풍성한 한해이구나..코스도 새해엔 더욱 풍성한 만남과 보람된 일들로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새해 복많이 받으렴..

페드라

2002.12.31 00:16:17

환상적인 한편의 영화로군요. 코스님의 명작, 잘보고 자러갑니당.

달맞이꽃

2002.12.31 09:27:07

사랑해요 ..정말 올 한해는 님들 때문에 행복 했어요 후후후~~유진이로 만난 좋은 인연들 아름다운 지우씨로 만난 소중한 사람들 정말 사랑합니다 ~~알랴뷰~~알랴뷰~~

채송화

2002.12.31 09:40:27

올해는 정말 우리들도 지우씨땜에 어느해보다ㅣ 바쁘게 보낸것같군요..내년에는 지우씨에게 열매가 맺는 해가 되길 비랄께요...울 가족도 축복 받는 해가 되시길.......

봄비

2002.12.31 10:34:39

코~~스 새해에 복 많이 받어 .. 나 오늘 무지 빨리 댓글단다...바쁘거든 ㅋㅋ올 한해 무지 즐겁고 행복했다....내년에도 우리 열심히 숙제하자..

수와로

2002.12.31 13:55:22

코스언니!!!!!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지우님 안에서 만난님들 참으로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면서,,,,울님들과 함께한 행복한 한해,,,,줄거운 잊지몾할 거라눈 ㅋㅋㅋㅋ 울님들 행복하시고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아리조나에서 수와로...*^0^*

정아^^

2002.12.31 14:47:50

언니... 코스모스라구 이런이름 괜찮을까요? 하면서 게시판에 등장하시던때가 엊그제 같은데여... 그동안 스타지우를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사랑 감사해여~~ 내년에두 건강하시구.. 하는일마다 더욱더 잘 되시길 바래여~~ 알라뷰~~

온유

2002.12.31 18:37:54

언니 정말 마지막 날이에요.돌아보면 이쉬움도 크지만 지우를 알고 더불어 자상한 우리 언니들 만날수 있어 감사한 한해였어요.올 해는 마지막 망년해두 접구 친정 식구들.시집 식구들 물리치구 ㅋㅋ지우 수상장면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코스언니 마지막 까지 우리.. 최.지.우 화이팅 맞죠*&*

김문형

2002.12.31 18:49:35

언니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게 그리 유쾌하지만은 안네요. 친언니와도 같은 언니들을 이곳에서 만나 참으로 행복했어요. 모자라는 동생이지만 에쁘게 봐주시구요.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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