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바뿌다 보니깐..하늘 보는일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서...올려요... 이뿌죵???
이거 보시구... 하늘.. 많이 보세염..즐거운.. 하루.. 보내염...

댓글 '4'

프리티 지우

2002.04.07 14:02:34

전 하늘보는거 진짜 진짜 좋아해요..그래서...맨날 틈만나면..하늘보면서..친구들한테..야..구름멋있따..하늘이뿌지 않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친구들은..별론가봐요...훔..ㅡㅡ;; 제가 이상한건줄 알았는데..태희님...저랑 동지네요...감사합니다...^^*

현경이

2002.04.07 14:24:48

저요 제주도의 푸른 밤이란 벨소리 지금 다운 받았거든요.. 바다소리두 들리구 참 좋네요.. 저렇게 파란 바닷가 하늘이 보고 싶네여~

명이

2002.04.07 14:30:40

태희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태희님 덕분에 하늘을 한번 더 바라 볼수 있어서.. 좋아요~ 하늘이 참 맑네요~

운영2 현주

2002.04.07 15:02:52

참........맑은 하늘이네요....^^ 저렇게 맑은 하늘 맘껏 쳐다본게 언제던가~~ 오늘두 날씨가 잔뜩 흐렸네요......어쩐지 여기저기 아프다~해써여..전 흐린날 되면 아파염~~ 흐린날 너무 싫어염............ㅋㅋㅋ 연이틀 외출을 했었더니 무지 피곤한 일요일이네요...^^ 일요일 잘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4 가을편지 -이동원- [1] 토토로 2002-09-09 3061
503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21] 운2 현주 2002-09-12 3061
502 지우씨가 우리에게 봄을 가져 왔네요.^_^ [9] 코스 2002-09-13 3061
501 보이는 사랑보다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 [9] 이지연 2002-09-13 3061
500 아홉명의 아내.... [1] 토토로 2002-09-19 3061
499 꿈꾸는 요셉언니가 달맞이꽃 언니에게 [2] 토토로 2002-09-19 3061
498 등대도 좋고...노래도 넘 좋다 [10] 이지연 2002-09-23 3061
497 아줌마들만 읽으세요.^*^ [8] 토토로 2002-09-24 3061
496 [re] Another version of interview jude 2002-09-25 3061
495 안녕들..하시져~ 접니다.. [6] 초지일관 2002-09-27 3061
494 지우언니 빨간 드레스.....~ ^^;; [4] 문정아 2002-10-06 3061
493 스타지우에는지우가 있다... [2] 마르시안 2002-10-08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