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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사진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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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5-30 |
3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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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지일관의 편지 3 / 그날을 기다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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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
2003-06-04 |
3047 |
499 |
지우님 사진을 모아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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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6-07 |
3047 |
498 |
무지무지 짧은 지우님 VOD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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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6-21 |
3047 |
497 |
사랑을 느껴가는 유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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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7-08 |
3047 |
496 |
지우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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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
2003-09-21 |
3047 |
495 |
아날 마지막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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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을! |
2003-11-01 |
3047 |
494 |
맨날맨날 눈팅만 하다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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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12-04 |
3047 |
493 |
천국의 계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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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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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눈팅팬님의 글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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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2-07 |
3047 |
491 |
코스의 답답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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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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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꼭살려네요>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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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
200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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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그렇게 잘하실줄 몰랐어요~일반 토끼를 바닷물속에 빠뜨려 놓으면 큰일 나잖아요`!!!! 그런데~특별한 토끼님이라 색다시군요!!!!!!**^^^*^*^*^^^**
실제로 톱스타인데다 버금가는 톱스타역을 연기하시니까 연기하시는 지우님도 색다른묘미가 있을테고 보는 시청자들도 묘미가 있어요 대사 한마디 마디가 현실적이더군요
스타의 연인 이작품은 시청도를 배제하고서도 지우님이 반드시 젊은 이시기에 반드시
집고 가야할 작품으로 보람이 상호간에 아주 가득할꺼라 헤아려 집니다!!!!!!!!!!!
지우님의 감성연기가 어디에서 탄출될까 헤아려 봤는대요**^*^**
지우님의 현실이 배우이고 세상사에 인간관계에서 직접적이고도 간접적인것을
헤아리는 영혼체가 통달화가 참잘되기 때문이란걸 알겠어요!!!!!!!!!
건강하신모습 사랑스럽고 귀엽꼬 깜찍한 모습 넘넘 참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