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은 휴일에

조회 수 15258 2001.08.15 11:55:26
모나리자
안녕하세요 열분들 채팅을 새벽까지 하느라 다 늦잠 주시겠져
저도 늦잠자고 싶운데 울남편  아침밥 안주면 새벽까지 어쩌고 저쩌고 ㅇ할까벼
적당히 일어나 아침차려주고 울 아들 학원한군데 보내고 헉 오늘 평일같은 휴일이라
오머 진실 보았담 자영이 오널 눈물바람이더라구요 나도 슬퍼져요 울지우씨 슬프면 안되저
오늘 열분도 가족을 위해서 특별한메뉴 한가지...
아 그거 아세요 오날 복날이에요
저는 일욜날 전원일기에 팥칼국수해덕데요 그래서 오늘 메뉴 그걸로 정했어요 지금 팥 삶고 있어요 이따가 열분  한테 한그릇씩드릴께요 맛있게 해서...

주거운 휴일 되세여.....BAY....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현주~

2001.08.15 12:17:04

언니..나 6시에 채팅방서 나온거 아세여..흐흐..글구11시에 일나..또 여기왔어염..나 미쳤나봐~여..ㅋㅋ 어니두 휴일 잘 보내세염~

평생지우 유리

2001.08.15 12:25:01

언니 대단타~~ 새벽6시까지? 난1시쯤 나왔는데 언니 형부가 뭐가 안하남?

쭈리

2001.08.15 15:16:27

팦칼국수여?..그거를 정말 만들 수 있나여?..님 훌륭하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08 난 괜찮아(진주) [4] 온유 2002-10-07 3090
33507 지우 병헌 예전기사가 있길래~~ && 2002-10-06 3090
33506 최지우 대만 금마장 시상식 초청!지우가 그곳에 갔으면 해요! [2] 유라우스 2002-10-03 3090
33505 지우언니 멋져유...... 한국 대표 여배우로.....^^& [3] 문정아 2002-10-02 3090
33504 ........ [8] 이름 못밝힘2 2002-09-27 3090
33503 번역입니다 직역을 했으니 표현이 좀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2] 코스 2002-09-25 3090
33502 이 노래 기억 나시나요? [6] 바다보물 2002-09-13 3090
3350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연인 지우 [1] 박혜경 2002-09-12 3090
33500 \ 죄송합니당\ [2] 천생연분 2002-09-13 3090
33499 바빠서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5] 깊은가을 2002-09-11 3090
33498 핸드폰줄 찾아왔어요^*^ 정유진 2002-09-11 3090
33497 기분 좋은 휴일 아침이네요.^_^ [10] 코스 2002-08-25 309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