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누구게?

조회 수 12750 2001.08.16 15:35:22
하이드
하하하.. 울 집 사람들이 여서 논다카면 뭐라 할까봐서리..
저 변신합체 3단계 거치고..
구미호의 훌러덩 재주넘기 몇차례 거쳐서
지금 이 모습으로 새로이 탄생하려 합니다.
(저 소심해요.. 이런거 보면.. 금방 들통 날것을.. 참 별 난리부르스를..쩝)

암튼지.. 이 후로 당분간은 꼬리표를 달고 댕길 것이나..
꼬리 뗀후에도 "누구세요?" 하면
당장에 화살 날라갈 것이니 잘 들 기억했음 좋겠어요..
(특히.. 현*양과 코**제*, *린..기억요망이닷!)

거기에다가 괜한 기우일지는 몰겠으나..
여기선 결**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하지 말아요..
가슴 속에다 깊이 깊이 묻어두고..알죠? 어서 이야기 하는지...

으미.. 삐리리를 넘 많이 썼더니 글이 영판 모양새가 없네요.
아무튼 오늘도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화창한 하루 되세요..^^


댓글 '5'

현주~

2001.08.16 15:37:45

이글에서 익숙한 그녀의 냄새가..난당..ㅋㅋㅋ

하이드

2001.08.16 15:40:09

그럴줄 알았다..저쪽에선 <지킬>로 놀까나...하하하

현주~

2001.08.16 15:41:23

언니 박사학위 있어?..앙~ 썰렁..이거다 드래곤 마마 탓이얌~썰렁바이러스 침입혔나봐..

제이

2001.08.16 15:44:27

뉘여... ㅡㅡ:: 변신의 여왕두.. ㅋㅋㅋ.. 결국은 이짝저짝.. 다 잡혀버렸슈.. ㅋㅋㅋ.. 내여자의 향기가 나누만...하뚜.. 뜻이 이상타...ㅋㅋㅋ

아린

2001.08.16 15:53:33

내가 여서 지킬로 놀아야겄당...그러나 곧 니도 꼬리가 잡히지 않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7 3초의 여유를 가지는 하루... [4] 토미 2002-03-23 3033
66 후훗~~ 차차 2002-04-16 3033
65 김광민 - 보내지 못한 편지 Part 1 [피아노] [3] Jake (찬희) 2002-05-19 3033
64 유진을 그리워하며...7탄 [1] 천년의후에 2002-07-17 3033
63 손가락이 세개인 남자.. [2] 천년의후에 2002-07-24 3033
62 지우와 하늘이의 눈(眼) 분석 [13] sunny지우 2002-08-13 3033
61 &lt;캡쳐&gt;지우와 주전자 뚜껑의 관계는....? [7] 꿈꾸는요셉 2003-04-23 3033
60 ㅈl우언ㄴl// [4] [상우지우♡] 2004-01-08 3033
59 연리지의 촬영 현장에서 느낀 일 [3] amiton 2005-11-01 3033
58 祝!御誕生日! tessen 2014-06-11 3033
57 이제 8월만 지나면 여름이 끝이네요 김남희 2022-08-07 3032
56 안녕하세여.. [1] 지우살앙~ 2001-10-10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