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을 마치고...

조회 수 10559 2001.08.18 05:32:18
미라
정팅 마치고 한줄이라도 적으라서 적는디 지가 워낙 글발이 안되는 지라 즐거웠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슴다.
지금 졸려서 자판도 잘 안 보입니다.참고로 저 독수립니다.
현주씨 말대로 앞으로 글 많이 남기도록 노력하겄슴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현주~

2001.08.18 05:46:15

ㅋㅋ 미라어니..내 성질 드러운걸 언니가 벌서 눈치채셨군여..열심히 글 남기세염~호호~ 얼른 편히 주무시구여~

체리

2001.08.18 05:58:15

왜요... 글 잘쓰시네.. 다음 정팅때.. 봐~~~요~~~

아린

2001.08.18 09:33:02

미라야 너랑 많은얘기 하고싶구나.. 친구야..얼렁얼렁 연습하그래이.

정하

2001.08.18 12:41:13

미라님...저랑 생각이 비슷한 것 같아...좋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08 ☆ 커플파티에 나의 파트너로 같이 동반하고 싶은 여자배우는 ? ☆ [3] 미리내 2004-10-25 3085
33807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3] ○ⓔ뿐어키○ 2003-01-19 3085
33806 지우언냐 신귀공자 캡쳐 입니당~즐감^^ [2] 큐트지우 2002-07-12 3085
33805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주미니 2002-06-01 3085
33804 어... 여기 배용준 홈페이지 아니에요... [5] 찬희 2002-05-04 3085
33803 아 졸려....지그믄 아침 6시40분.. 정유진 2002-04-22 3085
33802 꿈에라도 지우를 만난다면........ [6] 아린 2002-04-11 3085
33801 다들 안녕하세요.... [3] 애플 2002-02-26 3085
33800 정팅하러 왔눈딩 암두 없네영~ㅡ.ㅡㆀ [1] ○ⓔ뿐어키○ 2001-10-12 3085
33799 투표^^ [7] 이경희 2006-07-10 3086
33798 주말에 날씨가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7] 이경희 2005-10-29 3086
33797 봄의 연인 '이병헌-최지우' 아이시떼루지우 2004-04-15 308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