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가 오늘 슬픈 이유~.

조회 수 7902 2001.08.21 17:12:21
넘 덥다... 그래서.. 기운이 한개두 없다...

잠을 못잤다.. 그래서.. 눈이 빙글빙글 돈다...

내가.. 지우를 좋아하는 이유...
글쎄...

하두 냄비 근성이 강해서..
지금은 그렇게 열내하던..BH두...MC두... 아날두..
예전만 못한 건 사실이다..(그렇다고... 사라진 건 아니다...
기본 바탕으로 깔아 진 것뿐...)

근데..JW는 ..
아직 잘 모르겠다...
바탕화면으로 깔린 것인지...
아님.. 그냥.. 내가 요즘 피곤한 것인지...

사실.. 이것저것 손대 놓은게 많아서..
그녀의 이 홈피는 운2가 거의 맡아서 하는게 사실이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꾸뻒을 전한다...꾸뻑....)
그래도...
내 맘 속 혼란의 와중에도...
그녀가 은연중 새겨짐은... 나도 어쩔 수 없는 것같다...

그녀를 위해.. 집을 짓고...
알맹이를 채워가고 있다면...
울 남푠... 이번엔...어떤 무기를 들고 나를 쫒아 올까...
심히 걱정이 되나니...ㅡㅡ:::::

기운이 없다...
다른데서 기운 다빼고..
스타와가지고... 기운 채울려는...
욕심쟁이 제이 왔다간다...

이만.. 휘릭~

댓글 '3'

하이드

2001.08.21 17:16:12

기운 내!!!!! 나도 벌려놓인 일들이 많아서리 감당 못하고 있지만..그래도 언젠가는 다 하리란 당찬 생각을 하며...제이에게 응원을 보낸다...화이팅!!

현주~

2001.08.21 17:38:28

니가..하두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서..그래..넌 그러면서두 또 벌릴일을 궁리하기도 하잖어..하하~ 힘내..너뿐 아니라..나두 버거울때 많당~사는게...

아린

2001.08.21 18:06:55

난 네가 넘 부러운데...재주가 넘많아서 넌 피곤한겨...그래두 난 니가 부럽당....아무재주없는 툴툴이 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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