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늘은..나른한 오후라는 말이 딱~맞는 그런 날이네여.
아직 아침도 안먹었는데..점심시간 마져 지났네염~
더워서 그런지 입맛두 없구~ 이상한게..배두 안고프네염~ㅋㅋ

며칠전부터 코드명의 msn 대화명이
제이 go seoul d-5 이더니...오늘은 d-3 으로 되어있더군여..
저게 몰까 궁금했구...시골 촌아줌마두 아니면서 서울올라가는게 모 대단하다구
아이디루 까지 했을까..피식~ 웃기도 했는데..(코드는 수원살거든요~)
오늘 물어보니..그게 언젠가 얘기했었는데 제가 잊어버리고 있었던...
드디어 울 제이의 목소리가..방송을 탄다는 군여~
kbs 라디오 프로에 제이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답니다~
이런...축하할 일이네요~ 제이가 주말부부거든요~ 아마 주말부부에 관한 토크를
하려나봅니당~~ 기대해 봐야겠어요~~ 제이야..목소리 가다듬구~계란 몇개 깨먹구~

그럼..전 밥이나 먹어야 겠어요~
bh가 백수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더니~~ 혹시..나같이 살구 있을라나~~ㅋㅋ
하긴..요즘 그 bh 의 발걸음이 빨라진걸 곳곳에서 느낄수 있으니..
인제 우리 지우두 얼른 백조생활~청산하길~~하하~
예쁜 지우 많이 보고 싶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