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가기전..눈물이 나서...

조회 수 3964 2001.08.28 02:03:16
제이
한자..더...

누군가를 좋아함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고...
그가 그랬다...
마시면 마실 수록.. 갈증이 난다고..

그럼 난... 그 속으로 뛰어 들겠다고.. 그녀가 그랬다..

나는 아날 광팬이다..
아날땜에..
기나긴 인생에서.. 몇번 오지 않을 전환점도 맞이한 사람이다..

그 속에 지우가.. 있다..

마시면 마실 수록 갈증이 나는 바다... 그녀가 있다..

그녀의 이미지를 세우는 것..
그건.. 우리 팬들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는 숙제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우리만의...
성숙한 지우의 팬이 되길...
자러가기전에.. 나 먼저.. 다독여 본다...

댓글 '2'

아린

2001.08.28 12:52:36

우리가 숙제 열심히 해야쥐...우린 할수 있당...화이팅!!아자!

현주~

2001.08.28 13:32:39

제이야..나 어제 진짜 너한테 감동이었당..새록새록 솟아나는 너의 지우사랑..나 인제 다~알아버렸당..우리가 잘해야지..이제..잘할수 있을거야..그치? 아린양,나,제이..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21 사탕을 던지는 지우언니 모습이 천진난만한 겨울연가의 메킹 필름~~ [5] 지우공쥬☆ 2004-04-09 3093
33520 지우언니 잘 계신가요..? 오렌지 2004-04-08 3093
33519 어제 한밤에 나온 백상때 지우님 무지무지 짧은 동영상 [9] 운영자 현주 2004-04-02 3093
33518 최지우!!! 황금기를 누리네요... [12] 찔레꽃 2004-03-24 3093
33517 무지~~~하게 늦은 후기요~~~ [9] 김문형 2004-03-22 3093
33516 우리 스타지우 가족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5] 김수연 2004-03-19 3093
33515 제가 잠깐 미쳤었나 바요!ㅡㅡㅋ [5] 아이시떼루지우 2004-03-08 3093
33514 최지우 누나의 오늘의 운세요 ^^! [3] Heaven2312 2004-03-02 3093
33513 이제 마지막 편 봤어요. [5] Kathy 2004-02-29 3093
33512 [지우님영화관련]탁재훈, 이병헌과 여자쟁탈전 [3] 지우만위한♡ 2004-02-25 3093
33511 오늘도 좋은하루의시작~! [4] 카라 2004-02-24 3093
33510 ″```°³о☆송주♡정서 다시 시작되는 그들의 사랑 이야기´```°³о☆ [8] 뽀유^^* 2004-02-23 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