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사랑합니다.

조회 수 3825 2001.08.28 11:33:04
프링겔
지금 우리 가족분들이(저두 가족에 포함되는지 모르겠네여)
쓰신 글들을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읽으면서 아! 우리 가족분들은 모두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들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너무나 따뜻하구 착한 맘을 가진 분들이라구여
갑자기 가슴이 막 뭉클해져 오네여
바보 같이 왜 이런지 모르겠네여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느낀건데여
지우씨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군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아린

2001.08.28 12:16:12

링겔아 나두 니 사랑하는거 알쥐...점점 가족들에 사랑이 커져만 간다...

현주~

2001.08.28 13:18:11

몬말이여..프링겔..그말에 더 섭하다~ 함께한 날이 하루든 한달이든 그런건 중요하지않아..중요한건 우리가 이미 하나라는거야...ㅋㅋ

현주~

2001.08.28 13:19:00

너두 ..마음 따뜻한 우리 가족중에 하나드라...벌써 난 알아버린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8 오늘 정팅인거 다들 아시죠? 밤 10시~ [3] 스타지우 2001-08-17 14529
327 다음 주(5월29일) 1박2일 예고편~ [1] 코스(W.M) 2011-05-23 14542
326 축하드리며^^짝짝..! 결추위..위원장님인..현주님..화이팅!히히~ [6] 드림이 2001-08-15 14545
325 그녀(지우)에게 물어보자 !!! ..... [31] 현주~ 2001-08-16 14560
324 [TV로그아웃]'캐리어', 최지우가 보여준 여성 캐릭터의 진화 file 금주조앗 2016-11-16 14572
323 채팅 좋았어여~^-^ [6] 차차 2001-08-15 14573
322 어제 쳇으로 밤을세구나서~~ [5]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4623
321 충무로 추워, 안방은 어떨까 [1] 비비안리 2008-11-16 14640
320 넘 쓸쓸하구 울고 싶어지는 새벽 [3]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4643
319 모니터방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사용하셔두 됩니다.(냉무) 운영자2 2001-08-15 14661
318 영화 "좋아해줘" Making Film [3] 이경희(staff) 2016-01-02 14661
317 지우언니가 이런스토리를 연기하면 얼마나 인기 만땅이게써여~! [3] 천재!!!! 2001-08-17 1469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