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회 수 4149 2001.08.28 19:12:35
하늘현정
안녕하세여!!^^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첨으루 적어보네여.
지우언니홈에 있는 시원오빠의 글을보니 맘이 좀 쓰리네여.
병헌오빠는 지우언니홈을 알까?란 생각이 드네여.
넘 자상하게 쓰여진 시원오빠의 글을 보니 병헌오빠글이 무지 그립네여
걘적으루 지우언니와병헌오빠가 잘되길 바라는 맘이 쪼매 아프네여..*--*
첨으루 올리는 글인데 잼이 없어서 죄송스럽네여...
그면 담에 다시올릴꼐여....

댓글 '4'

아린

2001.08.28 19:42:37

반가워요..하늘현정님. 넘 맘 아파하시지 마시구요...우리 자주 봐요

현주~

2001.08.28 22:15:36

저두 무지 반가워요~음..병헌님이 울 홈을 알까요 모를까요?..전 알거라고 생각해요..병헌님에게 많은 분들이 메일과 편지로 여기 주소를 알려드렸거든요~

현주~

2001.08.28 22:16:56

물론 저희가 공식적으로 알려드린적은 없구요 앞으로도 그럴일은 없겠지만..한번쯤 오셨다가 눈팅하고 가시지않았을지..물론 다..제 생각입니다만~~ㅋㅋ

드림이

2001.08.28 2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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