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요..

조회 수 3760 2001.08.29 17:26:44
미혜

지우언니 여기 보고 있는겨?
보고싶당게....
왜 아직 소식이 없는겨~~
오래 잠수타도 안좋은디....
??????????????????????????

지우님 보기가 왜 이렇게 하늘의 별따기인지..(사실 별이긴 하지만)
기다리다 지쳐 떨어져 나갈거 같아욤..
개강이라서 더욱더 바빠졌겠구
아날때문에 느끼지 못했던 만학의 기쁨도 느끼겠지만 ...
그래도 우릴 많은시간동안 기다리게 하지 말아욤....(그렇다구 모군들처럼 재적당하진 않기)
이렇게 모두가 지우님 보구싶다구 아우성이 대단한데...
목빠지겠슴돠..

지는유 패션쇼라도 있는 소식이 나오면 혹시나 지우님이 오셨을까 하구 내심 기대를 만땅하고 보는데유 늘 빈수레예유..
왜 꼭꼭 숨어 계셔유..
오늘은 더욱더 지우님이 보고싶어유..


오늘 한 일 정리하고 퇴근해야겠슴돠..
여기저기 서류준비 하느라 돌아다녀서 지친 하루였슴돠..
지금에서야  마음의 여유를 찾고 몇자 적고 갑니다..
스타지우 가족들.. 좋은 저녁 되세요..

댓글 '2'

현주~

2001.08.29 18:00:13

누구는 지우를 얼마전에 극장서두 봤다는디..왜 나의 눈에는 안띄는겨~~지우 넘해..흑흑~나두 보구싶당~~

제이

2001.08.29 19:28:10

저는 지금 저녁 먹구 왔음돠... 님도..좋은 저녁 되셔요~~~~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58 열분~~~~~~~안녕하시와여~~~~~~~~~ [3] 제이 2001-08-17 12017
33757 운영자님...있잖아여....^^;; [1] 지우럽~♥ 2001-08-17 11502
33756 안녕 하세요 [1] 임미자 2001-08-17 11241
33755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1960
33754 차차는 정팅대기중.. 차차 2001-08-17 11534
33753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10] 투명껌 2001-08-17 10567
33752 다덜 채팅방에? [2] 카라 2001-08-18 11221
33751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지우사랑♡ 2001-08-18 11348
33750 정팅을 마치고... [4] 미라 2001-08-18 10536
33749 허우쩍~ 허우쩍~ [4] 정하 2001-08-18 10190
33748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6] 평생지우 유리 2001-08-18 9421
33747 처음으로.. [1] 지우살앙~ 2001-08-18 10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