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조회 수 5166 2001.09.05 20:43:51
운영자
현주언니당.. 니 전화번호 적은 수첩이 아무리 찾아두 없당..
너 지금 루삐리리 챗방에..너의 그이와 같이 있나본데...ㅋㅋ 에러라구 자꾸 떠서
못들어가겠당..
이 언냐한테 연락처를 남겨주던지...(hyunju711@hanmail.net) 아님..이따
챗방서 좀 보든지..아님 오늘 혹시 못만나거든..내일 아린언니한테 전화해서
혹시..뺏지에 계약금을 걸거나..그밖에 쓸돈은 영수증 첨부와 함께(나중에라도)
언니한테 말해서 타쓰거라..회비는 아린양이 관리하고 있당..
그리고..영미야..아직도 안도착하구 있다..모여..인제 물건너간것이여..으그..
너 보낸거 맞어?..
그럼 아린양전화번호는 낮에는 회사로 해라 90% 그녀가 받는당..
안녕하세요...**** 박주영입니다...하구~  (02.6363-8901) 이당..

그럼..난 이만...잠시..사라진당..이따 챗방서 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69 [뮤비]난 아직 사랑을 몰라 / 어린신부 OST [8] 아이시떼루지우 2004-03-18 3061
33768 작은사랑실천 캠페인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2] 이덕영 2004-02-27 3061
33767 오늘 기분 너무 또 좋아서 자료 하나 더 올릴게요*^^* [5] 지우공쥬☆ 2004-02-20 3061
33766 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하지만,, [7] ★항상밝게_수안★ 2004-02-07 3061
33765 첨 인사 드립니다. [6] 하지연 2004-02-07 3061
33764 머리자르고 왔어요.. [6] 성희 2004-02-02 3061
33763 천국의 계단을 보기위해......... [4] 테디베어 2003-12-26 3061
33762 최지우 살려라…네티즌 ‘천국의 계단’ 스토리 반발 [6] 순수지우 2003-12-18 3061
33761 지우언니가 김희선씨 따랐어요.. 그런데 표차이가 별루 안나니까.. 더 열심히.. [3] 성희 2003-12-13 3061
33760 아~빨리 다음주가 왔으면... [1] 아영이 2003-12-12 3061
33759 야후'화제의검색어"에 지우님 이름이 올라왔네여.^^ [1] 눈팅팬 2003-12-10 3061
33758 거울속의 아름다운 정서를 보실래요? [3] 지우바라기 2003-11-25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