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간만에 놀러 왔어여..^^

조회 수 5351 2001.09.05 23:14:53
박미선
냥냥 안녕하세여 미선임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져?
간만에 놀러왔어여..^^
미선이 아직 기억하시는지도
궁금해지네여. 쿠힛~ ^^
흠냐.. 웬지 여기도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저도 충분히 아플만큼 겪어본일이라
남의 일같지가 않군요...
하지만... 진정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필요악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스타지우 가족들이 아파해야
할 일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상처를 자양분으로 삼아
더 강하게 자라날수도 있지요.
열분들 힘내시구요~
운영자 언니들도 힘내세여..
화이팅 야야야~ ^^
저 이번 일욜 스타지우 정모에 가거든여~
정모 준비 수고스럽지만 열심히 하시구요..
그날 웃는 얼굴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됬으면 하네여.
이제 50여분정도밖에 안남았지만..
남은 하루 좋은 시간 보내세여. 그럼..

댓글 '2'

J

2001.09.06 10:24:21

하하.. 새아침에 인사함돠..... 미선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모에서..뵙지여~~~~^^

현주

2001.09.06 11:54:41

미선아~~ 막내겸둥이..미선이가..이 언냐보다..낫당...흑흑..일욜날 보장..우리 얼마만에 만남이더냐..다 내가..죽을죄를 졌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96 건망증이 심하다 못해 치매로 의심되는 스타지우의 두 여인 [14] 바다보물 2003-02-13 3087
33795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3] ○ⓔ뿐어키○ 2003-01-19 3087
33794 조심스럽게 유쾌한 영화 피.치.대 [8] 지우공감 2002-12-10 3087
33793 라이벌투표... [6] ※꽃신이※ 2002-12-02 3087
33792 (한국일보)"올겨울 스크린을 잡아라" [2] 2002-11-20 3087
33791 어떤 꽃으로 선물할까요? [8] 온유 2002-09-30 3087
33790 명이야 졸업 추카해~~~~ [9] 바다보물 2002-08-30 3087
33789 무서운 이야기... (1탄) [4] 찬희 2002-07-19 3087
33788 겨울연가 11회 캡쳐~ [4] 차차 2002-06-15 3087
33787 주일의 기도(지우) [2] sunny지우 2002-06-02 3087
33786 再創八大韓劇收視新高 ^0^ hawk 2002-04-27 3087
33785 겨울연가 칼라그림으로 보기~ [9] 순수지우 2002-03-02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