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To everybody (번역^^..낄다..헉!)

조회 수 3728 2001.09.11 13:55:41
J
Good morning  (9/11 1:45 am)

저는 yuhui라고 해요.. 여러분과 "Beautiful-days"의 소소한 얘기들을 나누고 싶어요..
아직 대만에 방영이 되기전 저는 매우 (아날을) 볼수 있기를 기대했죠.. 사실... 가장 중요한 요인은~지우를 보고싶다!~처음 지우를 처음본 드라마가 장동건과 합께 출연한 <애정>이라고 기억해요 <이건 대만의 제목인데..저는 한국 드라마명을 모르겠군요.. 지우의 배역은 자동차회사 사장의 딸로 흐에 장동건을 사랑하게 되죠.. 애석한건 두사람이 결국 이뤄지지 않아요..> 저는 우연한 기회에 <애정>을 보았는데.. 결국 지우한테 끌렸어요!
그래서 저는 무척이나 아름다운 날들을 기달렸죠...
대만에 지우를 좋아하는 침구들 대부분은 아날을 보고 지우를 좋아하게 됐죠... 아날이 대만에서 방송되기 시작하고나서 - 월-금 매일 한편씩 ,토.일을 볼수 없었어요...- 어떤 친구들은 인터넷VOD로 보게됐는데 전부 한국어 발음이라 한마디두 알아들을 수가 없었죠..
단지 화면만 보며 스스로 줄거릴 추측할 수 밖에.. 비록 조금 힘들었지만 좋았어요..!
누가 우리를 이렇게 아날에 빠지게 했는가! 곧이어 아날이 끝나고 팬들의 열정은 계속
이어져 GTV홈페이지에 모두 쉬지않고 글을 남겼죠.. 누가 어느 홈피에 새소식을 발견하면 서로 알려주고 심지어 어떤 네티즌은 아날 속편을 썻을 정도예요..
만약 여러분 관심있으면www.gtv.com.tw한번 가보세요.. 대단히 재미있어요... 동시에 우리의 상상을 만족시키죠.. 지금 이시간 대만의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9/15일날 시작하는 재방이예요..ya!it's so good! 비록 9/15일 저는 이미 국외에 있어 다시본 방법이 없지만 저는 원음 테잎을 가지고 출국할 수 있죠.. 아날을 볼수는 없지만 밤마다 아날의 CD를 들으면 잘 수 는 있어요..(ㅠ.ㅠ... 불쌍한 yuhui...)

사실..GTV도 신귀공자의 판권을 샀지만  아직 방영을 안해줬어요.. 그러나 저는 이미 Vod로 봤답니다. 똑같이 이해할 수 는 없었지만 끝까지 봤죠.. 어느땐 스스로 자제를 못해 들어도 이해할 수 없지만 더욱 보려했죠.. 방법이 없엇어요.. 저는 너무... 너무 지우를 좋아했거든요... 맞아요.. 듣기로 "true'라고... (지우 &류시원)도 매우 재미있다고, 그러나 저는 아직 보지 못했어요.. 어느때고 대만에서 "true"가 방영되길 바래요.. 그러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It's too late and I want to sleep(z..z..z..),see you tomorrow,bye!
***sorry,this is a long writing and thanks for the translator***


(ㅠ.ㅠ...흑흑,,,yuhui... 너무 늦게 글쓰지는 마~~~ㅠ.ㅠ.
제이두.. 해석할라문... 힘드러~~~~~~~~~~~~~~~~~~~~~~ㅋㅋㅋ
글구.. 제이네...점심시간두.. 넘 짧어~~~~~~~~~~~~~~~~~~~~~ㅠ.ㅠ)

댓글 '2'

현주~

2001.09.11 16:52:24

뭐여..제이야~ 울 지우가 장동건이랑..한거는..사랑이자노~~애정?..사랑...거봐..딱~ 봐두 알겠네...쯧쯧~

J

2001.09.11 17:26:13

언냐...ㅠ.ㅠ.. 저건..이누마가..한 얘기여.. 내가..설마 모르겄슈~~~? 이누마가... 한국에선 머라하는지..몰겄다는 말을 옮긴거얌...부호 바꿔야겠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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