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드라마에서도 예쁘지만 실생활에서 더 이뻐게보이네요.
그 세련된 모습이 아날에선 마냥 청순하게만 보이다니..
지우의 연기 변신 성공적이리라 생각되네요.
어머니는 지우 보담 서구적으로 아름다워시고,
재형이는 지금 뭘 할까? 군대 갔나?
배용준을 보니 새드라마 더욱 기대됩니다.
낯가림이 심해 드라마 초기에 조금 연기가 긴장된다는 말이 있던데
용준과는 첫사랑 같이 했고 또 친하다는 말이 있으니~
고급스런 그림이 나올것같네요.
1월이 기다려집니다.
그래도 그래도 난 병헌과 함께 있는 모습이 더 보고파요.
실생활이든 연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