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야.....얼렁 오그래이

조회 수 3159 2001.09.12 09:00:27
아린
이거야 점점 대만에서 저희홈을 찾아주시니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넘 답답하네요....
무신뜻인줄 알수가 있어야쥐
제이야 얼렁얼렁 번역해서 올리그래이

울가족들도 화이팅 해야겠어요
우리보다 더 글을 올리는것 같으니...
하기야 그들도 울가족이 된거겠죠....

저 오늘도 무지 바쁠것 같습니다...일이 왜 해도해도 줄지가 않는지.....
어제부터 마음이 막~~답답합니다....
그냥 내가 무지 초라하고 불쌍한 느낌이라는거...아린이한테도 서운하고....
어제 막 울고 잤거든요...
다 큰어른이 왜 우냐구요.....그렇게라도 안하면 미쳐버릴것만 같아서요....
아침부터 이런글 올려서 미안해요~~~~
좀 지나면 나아지겠죠......

댓글 '1'

프링겔

2001.09.12 09:06:02

계장님 힘내시구여.. 아자! 계장님 화이팅!!!입니다.^^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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