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야.....얼렁 오그래이

조회 수 3113 2001.09.12 09:00:27
아린
이거야 점점 대만에서 저희홈을 찾아주시니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넘 답답하네요....
무신뜻인줄 알수가 있어야쥐
제이야 얼렁얼렁 번역해서 올리그래이

울가족들도 화이팅 해야겠어요
우리보다 더 글을 올리는것 같으니...
하기야 그들도 울가족이 된거겠죠....

저 오늘도 무지 바쁠것 같습니다...일이 왜 해도해도 줄지가 않는지.....
어제부터 마음이 막~~답답합니다....
그냥 내가 무지 초라하고 불쌍한 느낌이라는거...아린이한테도 서운하고....
어제 막 울고 잤거든요...
다 큰어른이 왜 우냐구요.....그렇게라도 안하면 미쳐버릴것만 같아서요....
아침부터 이런글 올려서 미안해요~~~~
좀 지나면 나아지겠죠......

댓글 '1'

프링겔

2001.09.12 09:06:02

계장님 힘내시구여.. 아자! 계장님 화이팅!!!입니다.^^아셨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35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10] 윤경 2001-09-12 3250
634 현주언냐~ 멜박스줌 정리하셔....(냉무) 윤경 2001-09-12 3143
633 대만..친구들.....~ [2] 현주~ 2001-09-12 3085
» 제이야.....얼렁 오그래이 [1] 아린 2001-09-12 3113
631 전쟁터 같습니다. [2] 프링겔 2001-09-12 3195
630 She is charming!!! [1] sammi 2001-09-12 3329
629 Ji Woo後援會news HAWK滑翔翼 2001-09-12 3112
628 넘 이쁜 지우 언니 [2] 허설후 2001-09-12 3104
627 I Come From Taiwan....I Love jiwoo [2] sandy 2001-09-12 3244
626 뉴욕 간...bh...어떻게? [5] 정하 2001-09-12 3151
625 기분 열라뤼 날라가심~~ 오호호 [1] 차차 2001-09-12 3233
624 나는 지금 모하구 있을까여?.. 현주~ 2001-09-11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