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식구들 속상해하지 마세요~~...... 2001/08/26.....장미,빠삐용,토토루
오늘 러브레터 방에 갔다가...문득...저 글을 썼을 지우님을 생각해 봤어요....
그 늦은 밤...울덜의 글을 읽고, 기다림으로 잠을 청하지 못했던 울덜을 생각하며...
급한 맘에 게시판에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글을 남기고.....
우리들의 실망스런 맘을 달래주러...러브레터에 남긴 저 글.....
우리들을 식구라고 하며...호~오...해 주던 그녀....최.지.우....
새벽 5시22분....이 늦은 시간에 독수리인 그녀가....저 글을 쓰고 있을때...
저 또한 같은 시간에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었어요....그 새벽에...반성문을....
서로 다른 장소에서...같은 홈피에...서로에게 글을 쓰고 있었지요....
스타지우 가족으로서...그런 그녀인데...저에게는 정말...온통 정신을 빠지게 했던...
마치 10대의 열병과도 같은 사랑처럼...그녀에게 빠져 들었는데....
지난번 반성문과,,,자숙에 이어...요 몇일 그동안의 저의 모습과....
내 욕심을 버리고 생각해 봤더니...제가 지우님에게 큰(?) 상처를 주었던 것 같아요.
(근데 사실...지우님이 저를 모를 수도 있어요...ㅋㅋㅋ...그래서 상처를 안 받을 수도...)
지우님은 저희에게 점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싶어했고...가족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매일 눈팅으로 글을 읽었으며,,,가끔 저희와 만나고 싶어 챗방에도 오시고...
정말....스타지우 식구들과 ...함께 하길 바랬었는데....저희의 잠을 빼앗아 버린...
사칭 지우에 흥분하며...속상한 울덜의 맘을 어루만져 주었는데....
저는 지난번과 이번일로(기사)....지우님을 조금 미워했어요....답답했거든요...
솔직하지 못한 것도 같고...한데...정신 차리고 생각하니..그게 아니더라구요.
지우님의 입장이 있겠지요...이렇게 하는 지우님의 생각이...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그쵸???
그래요...잠시 오해했던 거 미안하고....우리 스타지우 가족들도 혹시나 저와 같은 생각
했던 분들....이젠....지우님의 속 맘을 우리가 알아주자구요~~~~
우리가 속상해 하는 지우님을 호~오...해 주자구요....전...새삼....지우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았어요....넘 사랑스런 지우님....울덜을 챙겨주던....그녀....최.지.우......
사실 저...열혈 결추위 였어요...아시지요??? (bh & jw 결혼식 추진위원회)...ㅋㅋㅋ
근디요...그냥 장난이 아니라...정말 지우님을 좋아하고 생각해서...정말 좋은 맘으로
잘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시작했어요...왜 흔히 주변에 좋은 사람있으면...소개도 시키고
그러잖아요...그런 맘으로...두분 정말 상호보완적(?) 입장에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바랬어요...그쵸???...지금도 바라고 있구요...
물론 "아름다운 날들"이란 드라마 때문이긴 하지만...그후로도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들
맘을 설레게 하고...같이 있는 모습 보고 싶고, 사진, 목소리만 들어도 좋았던...그들...
정말 대단했지요....모두들...그런 그들이 영화나 드라마에 다시 커플로 나오길 바랬고...
결추위 요원은 정말 많습니다...그런 모든 분들이 이번 연이은 열애설로 인하여....
정말 허탈, 심란하고, 맥 빠지고...그런 심정이었지요....허나....여기서 분명히 밝히는데
단지, 결추위 때문만은 아닙니다....지금의 연기자로서의 지우님의 위치, 상황, 이미지...
이런 복합적인 것들을 생각해서...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 열애설이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지요....제가 지금 퇴근시간이네요.....증말...어쩌지...
제가 집에 가서...다시 쓰겠어요....뭔 이렇게 할 말이 많은지...
중요한 말은 이후 입니다.....죄송하고....곧이어서...다시 쓰겠습니다....
오늘 러브레터 방에 갔다가...문득...저 글을 썼을 지우님을 생각해 봤어요....
그 늦은 밤...울덜의 글을 읽고, 기다림으로 잠을 청하지 못했던 울덜을 생각하며...
급한 맘에 게시판에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글을 남기고.....
우리들의 실망스런 맘을 달래주러...러브레터에 남긴 저 글.....
우리들을 식구라고 하며...호~오...해 주던 그녀....최.지.우....
새벽 5시22분....이 늦은 시간에 독수리인 그녀가....저 글을 쓰고 있을때...
저 또한 같은 시간에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었어요....그 새벽에...반성문을....
서로 다른 장소에서...같은 홈피에...서로에게 글을 쓰고 있었지요....
스타지우 가족으로서...그런 그녀인데...저에게는 정말...온통 정신을 빠지게 했던...
마치 10대의 열병과도 같은 사랑처럼...그녀에게 빠져 들었는데....
지난번 반성문과,,,자숙에 이어...요 몇일 그동안의 저의 모습과....
내 욕심을 버리고 생각해 봤더니...제가 지우님에게 큰(?) 상처를 주었던 것 같아요.
(근데 사실...지우님이 저를 모를 수도 있어요...ㅋㅋㅋ...그래서 상처를 안 받을 수도...)
지우님은 저희에게 점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싶어했고...가족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매일 눈팅으로 글을 읽었으며,,,가끔 저희와 만나고 싶어 챗방에도 오시고...
정말....스타지우 식구들과 ...함께 하길 바랬었는데....저희의 잠을 빼앗아 버린...
사칭 지우에 흥분하며...속상한 울덜의 맘을 어루만져 주었는데....
저는 지난번과 이번일로(기사)....지우님을 조금 미워했어요....답답했거든요...
솔직하지 못한 것도 같고...한데...정신 차리고 생각하니..그게 아니더라구요.
지우님의 입장이 있겠지요...이렇게 하는 지우님의 생각이...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그쵸???
그래요...잠시 오해했던 거 미안하고....우리 스타지우 가족들도 혹시나 저와 같은 생각
했던 분들....이젠....지우님의 속 맘을 우리가 알아주자구요~~~~
우리가 속상해 하는 지우님을 호~오...해 주자구요....전...새삼....지우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았어요....넘 사랑스런 지우님....울덜을 챙겨주던....그녀....최.지.우......
사실 저...열혈 결추위 였어요...아시지요??? (bh & jw 결혼식 추진위원회)...ㅋㅋㅋ
근디요...그냥 장난이 아니라...정말 지우님을 좋아하고 생각해서...정말 좋은 맘으로
잘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시작했어요...왜 흔히 주변에 좋은 사람있으면...소개도 시키고
그러잖아요...그런 맘으로...두분 정말 상호보완적(?) 입장에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바랬어요...그쵸???...지금도 바라고 있구요...
물론 "아름다운 날들"이란 드라마 때문이긴 하지만...그후로도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들
맘을 설레게 하고...같이 있는 모습 보고 싶고, 사진, 목소리만 들어도 좋았던...그들...
정말 대단했지요....모두들...그런 그들이 영화나 드라마에 다시 커플로 나오길 바랬고...
결추위 요원은 정말 많습니다...그런 모든 분들이 이번 연이은 열애설로 인하여....
정말 허탈, 심란하고, 맥 빠지고...그런 심정이었지요....허나....여기서 분명히 밝히는데
단지, 결추위 때문만은 아닙니다....지금의 연기자로서의 지우님의 위치, 상황, 이미지...
이런 복합적인 것들을 생각해서...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 열애설이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지요....제가 지금 퇴근시간이네요.....증말...어쩌지...
제가 집에 가서...다시 쓰겠어요....뭔 이렇게 할 말이 많은지...
중요한 말은 이후 입니다.....죄송하고....곧이어서...다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