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넘 오랜만이죠
제가 계속 눈팅만 했거든요...........
왜냐구요?
저 거의 짤릴지도 모를단계거든요
일이 꼬이고 꼬여서 정리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거든요....
맨날 야근에 이번에는 기필코 마무리를 지어야지
아님 팀장한테 깨질것 같아서요
제가 글을 안올리더라도 저 잊으면 안돼요(찾는사람이 하나도 없어 흑흑~~~~)
그리고 내일은 어머님 생신날
제가 비록 직장에 다니지만 내일만은 생신상을 차려드려야 할것 같네요
작년에 해드렸더니 두고두고 좋아하시드라구요....
이번에도 사랑좀 받아야죠~~~~~~~~~
평소에 밥을 안하는지라(저의 어머님이 식당을 하십니다요)
1년만에 음식을 하는거네요...잘할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당~~~
운영자라고 해놓곤 넘 뒤에 물러서 있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구요
이번만 지나면 더 열심히 할께요
뭐 지금도 울가족들이 현주랑 제이를 도와 열씨미 해주시는것 같아 감사할따름입니다.....
열분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제가 계속 눈팅만 했거든요...........
왜냐구요?
저 거의 짤릴지도 모를단계거든요
일이 꼬이고 꼬여서 정리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거든요....
맨날 야근에 이번에는 기필코 마무리를 지어야지
아님 팀장한테 깨질것 같아서요
제가 글을 안올리더라도 저 잊으면 안돼요(찾는사람이 하나도 없어 흑흑~~~~)
그리고 내일은 어머님 생신날
제가 비록 직장에 다니지만 내일만은 생신상을 차려드려야 할것 같네요
작년에 해드렸더니 두고두고 좋아하시드라구요....
이번에도 사랑좀 받아야죠~~~~~~~~~
평소에 밥을 안하는지라(저의 어머님이 식당을 하십니다요)
1년만에 음식을 하는거네요...잘할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당~~~
운영자라고 해놓곤 넘 뒤에 물러서 있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구요
이번만 지나면 더 열심히 할께요
뭐 지금도 울가족들이 현주랑 제이를 도와 열씨미 해주시는것 같아 감사할따름입니다.....
열분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