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들어오자마자 놀라쑵니다..
바껴 있네여..
단.순.한.. 우후후~~-_-;;
그래두.. 나쁘진 않으니.. 켜켜켜..


오널. 정팅날인디.. 후미..
정팅날두 오고 싶은데..
시간 있음 올께여..
학원에서 오자마자 컴털 키면.. 오는것이구..
피곤함 널부러져 자면 되는 것이고..ㅋㅋㅋ


요즘에.. 날씨가 넘 추워져서..
학원에서 올때.. 웅크리구 와여..;;
왜케 날씨가 추워진건지.. 나참네..
아침이랑 밤.. 넘 추워여..
근데.. 차차네 학겨는 아직두 하복이랍니다..
아침에 덜덜..;;
낮은 그래두 딱 좋은디.. 아침은 정말루 온몸이 차가워져여..
담주부터 춘추복이라니깐.. 내일만 참구 가면 되겠져..ㅋㅋㅋ


오널 학겨에서.. 국어시간에
올바른 발음생활이란 단원을 배웠거등여?
거기서.. 사투리두 나오구..
부산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어쩌구 함서..
그리구.. 사람에 따라 발음이 다르다구 했는데.
겅부하다가.. 갑자기.. 지우언냐가 생각이..-0-;;
지우언냐 부산 살다가 왔는데두 사투리 안쓰는거 봄..
넘 신기하지 않습니까?
우리 물상선생님두 부산에서 살다 왔담서..
말하는거 들어봄.. 사투리 투성인디..ㅋㅋ
글구.. 지우언냐 발음 어쩌구 하는거..
사람마다 발음이 달르다구 했으니..ㅋㅋㅋ
글구.. 지우언냐 발음이 얼마나 겨운디.. 우후후...


오널은.. 5교시 해서.. 집에 일찍 왔네여..
2시 30분에 도착.. 냐하하~~
만화 보다가 컴터키구 노는중..
학원에서 안졸려면.. 한숨 자구 가야쓰겄습니다..


글구.. 겅부하다가 이뿐말 이씀..
팬클럽 이름 생각해 볼께여..ㅋㅋㅋ

그럼 빠잇~~
캡춰 갑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