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여왕 현주~

조회 수 3150 2001.09.22 22:33:48








주말이어두 할일 없는 현주..도배 여왕에 등극하당...
이..불쌍한 현주~ 지금 집에 혼자 있네염..가족들..다 친척집에 갔음당..
머리아프다구 둘러대구 혼자 편히 남았습니당...
아~~ 자유~ ㅋㅋㅋ
그런데..다들..어디간건가요~
주말부부들은 오늘 남편만났다구 아무도 꼼짝을 안하구...
내가 아는 날라리 대학생 한명은 술마시러 간다구..룰루랄라~ 외출해선 소식감감~
아린 아줌마는 시엄마생신상...근사하게 차려냈는지...쩝~ 이번에 잘하믄 일년이 편하지~
힘들겠구만..언냐~
아까까지 다이어트한다구 굶구 버티다가..지금 밥먹었습니당..
이것이..몬 다이어트란 말이던가...흑흑...
제가 플래닛서 젤 부러운것이 몬지 아세요?
지금 이방에 있는 분 인원점검 들어갑니다..계신분들 메모 달아주세요~ 하면..
순식간에 경쟁하듯 달리는 메모들...울 홈서 아마 그거 했다간... 내일 저녁까지두
한 두어분,,,달까말까... 아~~ 부러워라..

그럼.. 이 도배여왕현주는...여왕답게....품위있게..사라지렵니당..
사라락~~~~~~~( 드레스 끌리는 소리~)





댓글 '5'

미카

2001.09.22 22:36:16

나 있어염~~~

제이

2001.09.22 22:38:12

ㅋㅋㅋㅋ나두 달자너~~~~~~~~~~~~~~~~~~~~~~~~~~~~~~~~~~~~

평생지우유리

2001.09.22 22:38:57

언니는 도배여왕하구 난 메모공주 시켜줘 ^^

현주

2001.09.22 22:43:43

챗방이나 열랍니당...얼른 들어오셔유~~

그린

2001.09.23 01:08:46

늦었지만 저두 다녀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2 이 가을의 길목에서 만남이란 [7] sunny지우 2002-10-09 3096
831 세번째 노래연습곡입니다.... [3] 이지연 2002-10-10 3096
830 그때를 아십니까? [8] 토토로 2002-10-27 3096
829 홈을 운영하시는 님의 어깨가 좀 가벼워지길 빌면서 주절주절ㅋㅋㅋ [7] 수와로 2002-10-28 3096
828 아름다운 날들의 연수와.... [7] 토토로 2002-10-31 3096
827 지우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플래쉬] [8] 아린맘 2002-11-02 3096
826 민철을 보면 한 친구가 생각나요.. [8] anne 2002-11-03 3096
825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월요일이었습니다... [4] 토미 2002-11-04 3096
824 이기주의 테스트 [1] 박혜경 2002-11-05 3096
823 <피아노치는 대통령> `오해는 이제 그만` [4] 채경 2002-11-11 3096
822 지우-그녀의 대만 방문 기념으로 .....(슬라이드) [6] sunny지우 2002-11-15 3096
821 펌]지우님의 대만신문기사 스크랩 [8] 스타지우팬 2002-11-21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