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되니 그들이 더욱 생각나네요

조회 수 3132 2001.09.25 19:13:06
김구희
내마을을 사로잡았던 그대들
특히 지우 나이 한살 더먹기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네
매일 매일 지우소식이 궁금하다 참을려고해도 안되니
지우 매력덩어리임에 틀림이없슴
또한 그들이 아니 병헌씨가 지우에게 적극적이면 어떨까
승헌이고 뭐고 다 신경쓰지말고
지우같은 사람 꽉 붙잡지 후회할텐데
지우야 이번해만 봐주고 내년엔 꼭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데이트나 히보렴..
이쓸쓸한 마음은 지우밖에 채워줄수가 없다니....

댓글 '6'

정하

2001.09.25 20:48:26

그래...bh든...jw든....어느한쪽에서...확~붙잡어...상대는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러~...이 가을에~~~....계절땜에 울덜 또 중병(?) 증세 발동 걸렸네~...어린애는 신경쓰지 말자구....

평생지우유리

2001.09.25 22:09:45

언냐~~~울 지우언냐 꽉 잡으세여 ^^글구 팬미팅때 오셔서 꽉잡으세여 쿄쿄`~

현주

2001.09.25 22:29:19

구희언니~~ 언니가 지우한티 큰언니로서 얘기 좀 해주세여~ 이런 남자 만나라구.. 호호~

김구희

2001.09.26 08:17:02

정말 만나서 어린동생붙들고 인생공부 가리키고싶어요 지우 미래행복을위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된다면 내가 아는데까지 저 척했나요 이해하시기를...

현주

2001.09.26 12:23:43

아녀아녀...ㅋㅋㅋ 꼭 그렇게 말씀 좀 해주세요~ 다 지우위한건데요모~

김구희

2001.09.27 19:10:45

팬미팅때 꼭갈꺼예요 수고하시는 분들도 뵙고싶고 나이가 무슨상관이겠어요 긏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8 스타지우는 나에게..... [3] 토토로 2002-06-22 3091
327 우리의 운영자들 어디로 간거예요~~현주야~ 아린아~~모습을 드러내라눈 [냉무] 코스모스 2002-07-02 3091
326 현주 글을 읽고 [8] 코스모스 2002-07-17 3091
325 미국에서 한국어 토익을 실시한다면...(딴글)재미 짱임다. [2] 선영이 2002-07-23 3091
324 투표 부탁합니다. ( VIP , 챠트챠트) [1] sunny지우 2002-07-27 3091
323 스타지우 1주년 축전이요~^-^ [2] 차차 2002-08-01 3091
322 세상의 아침에 지우 나왔는데 ㅈㅣ우펜 2002-08-03 3091
321 처음 여기 왔을때 [16] 바다보물 2002-08-30 3091
320 꽃신이 지금 어디있니? [3] 세실 2002-09-01 3091
319 \ 죄송합니당\ [2] 천생연분 2002-09-13 3091
318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91
317 이 노래 기억 나시나요? [6] 바다보물 2002-09-13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