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그림자
오늘은 무척이나 힘든 하루였어요...

지금은 학교인데 저녁밥 안먹구 컴퓨터실로 왔어요,,  그냥 오늘은 무척 힘들었으니깐 '스타 지우'

와서 이런저런말이 하고 싶었어요.

오늘은 무척 아름다운날들의 장면들이 더 간절히 떠오르네요...

하루 하루 사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즐겁게 살아두 인생은 짧다고 하던데.. 너무 힘든일만 겹쳐지구...

아잉~  아름다운날들 보고 싶당~~~  병헌님 지우님 애틋한 사랑이 보고 싶어요.

음악들도 다 좋은데...    

창문을 보니깐 저녁 노을이 져있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기분이 우울하구... 참..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우리 지우님은 언제쯤 저희들곁으로 다시 돌아오실까요?

제 친구들한테 아름다운날들 드라마 잼있다구.. 최지우 너무 예쁘다구 그러면 애들의 시선이...

난 정말 지우님 좋고 아름다운날들 드라마 아니면 다른건 보기도 싫은데 애들은 그게 아닌가 봐요..

지우님에 대해서 이상한 말하고 그런 애들 보면 너무 너무 속상하구...

그래두 전 우리 지우님 영원히 좋아할거예요...

여러분 그럼 잘 지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저두 지금 감기가 걸려서 너무 힘들거든요.

그럼 빠빠~~~


댓글 '3'

엄살공주

2001.09.27 18:29:39

헉 나두 또 보구싶어진당 쩝 ~~

미운오리현주

2001.09.27 20:57:14

지우그림자님...얼른 감기나으세요~ 호~해드릴까여?..네? 여자의 호는 안받는다구요?..앙~~~ 그냥 bh 려니..하시져..ㅋㅋ 아프지마세요~

지우그림자

2001.09.28 00:41:16

감사함돠~~ 현주 언니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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