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까지 1시간두 안남았네여..
오널 다덜 어케 보내셨나여? 마니 바쁘셨나여?
전 저녁때 엄니랑 백화점 장보러 갔다가.. 그 무거운 짐땜시..
엄니한테 땡깡부리구.. 선물로 들어온 거봉 먹음서 맘풀었슴돠..
먹을꺼 앞에서 약해쥐다뉘... 슬픈 현실.. 흐흑
왠일덜인지 추석이라구 문자두 마니 보내주구..
간만에 핸드폰 플립 열어봤슴당.. 켜켜켜
어제 울반 애덜 피자사줬더니.. 역시 약발이 생기네여..
약발 떨어지믄 어케야 하나?? 흠냐..
근데 낼 먹을께 많겠져? 켜켜켜
먹을 생각만 하믄 기쁩니다... *^^* 다덜 소화제는 사다 놓으셨겠져?
요새는 약국 휴일에두 문 안닫던디.. 그래두 명절이니까..
마니 먹구 배탈나믄 어케해여.. 지금 후딱가서 소화제 사다놓으세여..
약국 문 닫았을라나? 암튼 소화제 옆에 끼구 편안한 맘으로 드세용~~ ^^
다덜 오널 일찍일찍 주무세영..
푹~~~~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서 낼 아침 여유롭게 잘 차리세여~~
아침에 마니 바쁘자나여.. 켜켜켜
낼 머해야 하나.. 벌써부터 심심해지네여.. 쩝...
다덜 해피해피 추석 보내세여~~
오널 다덜 어케 보내셨나여? 마니 바쁘셨나여?
전 저녁때 엄니랑 백화점 장보러 갔다가.. 그 무거운 짐땜시..
엄니한테 땡깡부리구.. 선물로 들어온 거봉 먹음서 맘풀었슴돠..
먹을꺼 앞에서 약해쥐다뉘... 슬픈 현실.. 흐흑
왠일덜인지 추석이라구 문자두 마니 보내주구..
간만에 핸드폰 플립 열어봤슴당.. 켜켜켜
어제 울반 애덜 피자사줬더니.. 역시 약발이 생기네여..
약발 떨어지믄 어케야 하나?? 흠냐..
근데 낼 먹을께 많겠져? 켜켜켜
먹을 생각만 하믄 기쁩니다... *^^* 다덜 소화제는 사다 놓으셨겠져?
요새는 약국 휴일에두 문 안닫던디.. 그래두 명절이니까..
마니 먹구 배탈나믄 어케해여.. 지금 후딱가서 소화제 사다놓으세여..
약국 문 닫았을라나? 암튼 소화제 옆에 끼구 편안한 맘으로 드세용~~ ^^
다덜 오널 일찍일찍 주무세영..
푹~~~~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서 낼 아침 여유롭게 잘 차리세여~~
아침에 마니 바쁘자나여.. 켜켜켜
낼 머해야 하나.. 벌써부터 심심해지네여.. 쩝...
다덜 해피해피 추석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