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조회 수 3213 2001.10.01 22:36:53
모나리자
여기 운영자님들 시댁에서 욜심히 일하시느라 못오셔서 제가대신  한 마디 쓰고 지나갈께요
추석은 잘보내고 계신지....
아줌마들 추석은 괴롭죠
저도 제사 없어도 전날은 전부치고  시간이 없어 송편을 못만들어 추석날에사
친정마마와 울 시스터 울 칠드런  또 허즈번드 같이 모여 송;편을 만들었는디
아주 맞있었습니다

님들도 송편 많이 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께요

댓글 '2'

미운오리

2001.10.01 23:51:33

모나리자언니가 왜 외로우실까... 언니두 명절 잘 보내세요~

현경이~

2001.10.02 01:26:36

북적북적 명절날.. 아이러니 하게 외로울때가 많져? 그래두 리자언니.. 남은 연휴 해피해피하게 보내세염~~ 울집두 송편 만들어먹을껄... 그럼 맛있었을텐데.. 켜켜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지우님을얼마나많이그리고마음속깊이사랑하는지를보여드리고싶습니다. [1] 변은희 2001-10-02 3083
973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2] 그린 2001-10-02 3136
972 [re]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2] 현주 2001-10-02 3096
971 누구까요~? [2] 지우사랑♡ 2001-10-02 3091
970 우울한 분에게...혹시라도. [3] 그린 2001-10-02 3117
969 [re] 우울한 분에게...혹시라도. [3] 현주 2001-10-02 3106
968 제 작품이어요~~~ [2] 지우사랑♡ 2001-10-02 3275
967 마지막으루...... [3] 혜선~★ 2001-10-02 3112
966 심심하고 한가한 현주..챗방에~~~ [4] 현주 2001-10-02 3195
965 오랜만에.. [2] 지우사랑♡ 2001-10-01 3098
» 외로워서 [2] 모나리자 2001-10-01 3213
963 추석인데 울고있는 ㅠ.ㅠ [2] 평생지우유리 2001-10-01 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