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한가한 현주..챗방에~~~

조회 수 3110 2001.10.02 00:05:00
현주
오늘 일 다 마무리~
현주는 심심하고 한가해서리...오늘두 챗방으루~갑니당..

댓글 '4'

그린

2001.10.02 00:45:24

추석은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하고 왔답니다.(침대에서...) 큰딸 노릇하느라 바빴습니다. 내일은 2차로 고모님들 접대가 있을것 같네요. 엄마는 감기 몸살이 났습니다... 추석을 없앨 수도 없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쁘지만 슬픈날...

투명껌

2001.10.02 00:52:49

현주님.. 추석 잘 보내셨죠... 저도 어제 시댁에서 살짝살짝 플래닛... 스타지우.... 몰래몰래 숨어서 컴앞에 앉아있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ㅋㅋㅋㅋ

현주

2001.10.02 01:06:28

그린님..투명껌님...두 추석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저두 큰댁에 갔다가 늦게 왔어여,,그린언니~딸노릇 힘드셨겠구 투명껌님두 며느리노릇 고생하셨겟네요~ 호호~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여~

현경이~

2001.10.02 01:24:42

난 딸노릇두 안했는뒤.. 켜켜켜.. 먹구테레비보구먹구.. 더 똥그래지것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지우님을얼마나많이그리고마음속깊이사랑하는지를보여드리고싶습니다. [1] 변은희 2001-10-02 3081
973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2] 그린 2001-10-02 3122
972 [re]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2] 현주 2001-10-02 3088
971 누구까요~? [2] 지우사랑♡ 2001-10-02 3081
970 우울한 분에게...혹시라도. [3] 그린 2001-10-02 3088
969 [re] 우울한 분에게...혹시라도. [3] 현주 2001-10-02 3095
968 제 작품이어요~~~ [2] 지우사랑♡ 2001-10-02 3244
967 마지막으루...... [3] 혜선~★ 2001-10-02 3097
» 심심하고 한가한 현주..챗방에~~~ [4] 현주 2001-10-02 3110
965 오랜만에.. [2] 지우사랑♡ 2001-10-01 3080
964 외로워서 [2] 모나리자 2001-10-01 3206
963 추석인데 울고있는 ㅠ.ㅠ [2] 평생지우유리 2001-10-01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