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한 하루...

조회 수 3107 2001.10.10 13:06:49
프링겔
흠..간만에 들어왔더만 보드가 바뀌었네여..
이전 보드가 훨 따뜻한 느낌이 들고 좋았는데..
질감으로 따지자면 이전은 원목이라면 지금껀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
아~ 그리고 싸부님 머리아픈일 해결하신거
축하드립니다.(뒷북인가?)
잘 만드셨던데요(흠.. 나 근데 아직 제자 맞나?
짤린거 아닌지? ㅋㅋ)
     .
     .
다들 점심은 다드셨나요..
전 점심시간이라 잠깐 들어와 봤습니다.
여긴 비가 계속 오락가락해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저처럼 심란해 하지 마시고여..
남은 하루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3'

아린

2001.10.10 13:08:18

유경이 점심은 먹었니? 난 비오는거 좋은데...너도 즐겁게 보내길

현주

2001.10.10 13:11:00

보드~~얘기하지마로...나두 맘아퍼 죽겠어..흑흑... 나도 이전 보드가 훨~~~~씬 좋단말여..흑흑..제이 저것이 말을 안들어서리.....

프링겔

2001.10.10 13:12:25

오랜만에 뵙네여...비가오는날은 즐거울수가 없을거 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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