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한 하루...

조회 수 3082 2001.10.10 13:06:49
프링겔
흠..간만에 들어왔더만 보드가 바뀌었네여..
이전 보드가 훨 따뜻한 느낌이 들고 좋았는데..
질감으로 따지자면 이전은 원목이라면 지금껀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
아~ 그리고 싸부님 머리아픈일 해결하신거
축하드립니다.(뒷북인가?)
잘 만드셨던데요(흠.. 나 근데 아직 제자 맞나?
짤린거 아닌지? ㅋㅋ)
     .
     .
다들 점심은 다드셨나요..
전 점심시간이라 잠깐 들어와 봤습니다.
여긴 비가 계속 오락가락해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저처럼 심란해 하지 마시고여..
남은 하루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3'

아린

2001.10.10 13:08:18

유경이 점심은 먹었니? 난 비오는거 좋은데...너도 즐겁게 보내길

현주

2001.10.10 13:11:00

보드~~얘기하지마로...나두 맘아퍼 죽겠어..흑흑... 나도 이전 보드가 훨~~~~씬 좋단말여..흑흑..제이 저것이 말을 안들어서리.....

프링겔

2001.10.10 13:12:25

오랜만에 뵙네여...비가오는날은 즐거울수가 없을거 가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99 최지우 , 추석 잘 보내세요! [1] Thomas 2017-10-04 16925
33598 [단독] 최지우, 백미경 작가 신작 주인공…라미란과 투톱 호흡 성사될까 2017-11-17 16904
33597 11월 작은사랑 후기~ file [2] saya(staff) 2017-11-10 16902
33596 지우언니! 저 연극영화과 대학원 쓸건데요 언니 홧팅! 영원한 사랑 송주 2018-08-01 16898
33595 [GIF]분홍분홍한 지우언니 ㅋㅋㅋ [4] 내여신노라 2015-12-22 16884
33594 지우 CF에 관한 주절거림... [3] code j 2001-08-14 16804
33593 <font color=#000FF><b>2009년 도브CF [헤어제품] [60] 이경희(staff) 2009-02-01 16738
33592 K KJC 2018-03-30 16682
33591 우리 언니 역시~!! 화이트, 레드 색상도 너무 잘 소화해내시네요 정휘영 2023-05-17 16658
33590 정말 오랜만입니다 지우히메님 ~ 김감독 2017-07-08 16608
33589 11/13 후지 TV 칸타메- 최지우.이병헌 [9] 운영자 현주 2004-11-13 16545
33588 두번째 스무살 다 보았다.(2틀에 걸쳐) 지우님팬 2018-04-15 16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