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안녕덜 하셨나여? 게시판에 제 글이 없어서 속상하셨져?
혼자 꿈꾸는 현굥이.. 우캬캬
오널은 학교에 좀 일찍 왔슴돠.. 한 1시간 정도?
원래 섭시간 타이트하게 맞춰서 교수님이랑 강의실에 같이 입장하거든여.. *^^*
친구는 옆에서 부지런히 섭자료 뽑구있구 전 여그서 글을 남기나니..
친구가 저 무지 얄미워 하겠져? 그래두 괜찮아여..
제가 힘이 더 셉니다.. ㅋㅋㅋ
얼마전.. 비오던날..
계단에서 굴렀슴돠.. 흐흑...
긁힌데는 많이 가라앉았지만서두... 양쪽 종아리가 모두 시퍼렇게 멍들었어여.. 흐흑..
넘넘 아프...
멍 지워질라면 몇주 걸리겠져?
전치 3주의 부상의 입다뉘..
계단에서 더 구를수도 있었는데(아쉬워라.. ㅡ.ㅡ;;) 막 구르려는 참에
친구덜이 양옆에서 붙잡았어영..
다른때 같음 *팔려서 일어나 후닥 도망가겠지만.. 넘 아파서리..
계속 주저 앉아있었슴돠.. 우캬캬
지금 생각하니 점 *팔리당..
현주언니는 요새 무지무지 바쁘네여... 팬미팅두 신경써야하구..
홈지기두 해야하구.. 주부의 할일도 해야하구.. ㅋㅋㅋ
요새 울집 챗방 오픈시간이 갈수록 늦어지져?
오늘은 정팅이니까 현주언니가 없더라도.. 먼저 가신 분이 문 열고 기다려보시는건 어떨까여?
그냥 암두 없다구 지나치지 마시구영..
누가 올지 눈 똥그랗게 뜨구 지켜보는 것두 잼있어여.. ㅋㅋㅋ
챗방 여실때 게시판에 글 남기시는거 잊으심 안되여~~~
그럼 오널도 해피한 하루 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