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냐세요!!!!!
정말 올만이져??
하눈일없이 빈둥빈둥 멀하눈지....정말 허접이에요!!!!!
요즘은 연극 연습땜시 바뻐요....
2인이 1조데...울반은 번호대로해요...
군데..제 파트너가 대사 많은걸 저 시켜서...
외웠눈데도 자꾸 까먹어요....
오늘부터 실기셤이 시작했눈데...
샘님이 마구잡이로 시켜서 가슴이 콩알 만해졌눈데...
다행이 안 시켜서리.....(죽었뻔 했뚬....)
낼은 자진해서 할려구요....
짐 마저외우다가 갑자기 스타지우가 생각이나서...들어왔슴다...
10점짜리여서 신경이 자꾸 쓰여요!!!!!
그리구..다들 보셨겠지만... 저번주 섹션에서...
지우언니 나왔자나여....
학원 갔다오자마자 티비앞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그것만
봤습니다..11시25분 정도에 나오시더군요...
학원에서 온 시간이11시05분이어서 엄마가 늦었다구
빨랑 씻구 자라눈거... 끝까지 티비보다가 무진장 잔소리들었습니다...
그래두 정말 이쁘시더군요.....
군데 넘 졸리네요...
마져 대사외우고 자야겠어요...
굼 다음을  기약하며....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