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조회 수 3628 2001.10.16 04:32:00
잘 모르시겠죠?..별로 티가 안나죠?..
호호~ 하지만 요즘 저 챗방도 못열만큼..밤새며 하고 있는거랍니다..
보기에 별거아닌데도..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게다가..컴맹 현주..
모 하나 고칠때마다..일일이 책 뒤지고..전화걸구..부탁하고...배우고..이래야 한답니당..
아마..지금  홈을 조금씩 손을 보고 있기때문에..좀 어수선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참아주실거죠?..
지금은 레터방하고 뉴스방을 조금더 크게 만드느라 밤을 샜습니당..

지금쯤 우리 가족들..모두 이쁜 꿈 꾸고 계시겠죠?..
조금후면..새로이..열리는 아침.. 여러분들..즐겁게 시작하시길...
그럼 전..자러 갑니당...
이따 봐요~~~~~~~

댓글 '7'

차차

2001.10.16 12:48:20

아마.. 새로고침을 해야 뜨지 않을까?ㅋㅋㅋ 참고루 저두 돕구 있숩니다~ ㅋㅋㅋ

차차

2001.10.16 12:48:48

요즘에 현주언냐가 고생 많이 한다니깐여~ㅋㅋ

아린

2001.10.16 12:55:03

현주야 넘 무리하지 말구 잠도 자면서 해라...언제나 미안한 맘 뿐이네...

그린

2001.10.16 13:33:25

지금도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마니 지우

2001.10.16 16:32:21

현주언니의 이런맘을 지우언니가 아신다면 너무나도 좋아하시겠어여~그리구 언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염~겨울인데 오따뜻하게 입으시구여~스타지우가족열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 ^^

평생지우유리

2001.10.16 16:44:57

현주언냐 고생하셔여 고생한만큼 울 주인장 언뉘가 알아주지안을까나?

현경이~

2001.10.16 19:48:21

언니 밤마다 고생이 많아여.. 쩝.. 그래두 효정이 밥 꼭 챙겨주구 언니두 밥챙겨무거.. 팟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8 [단독] '두번째 스무살'팀, 21일 '배우+스태프' 푸켓 포상휴가 file [5] 이경희(staff) 2015-10-13 13194
387 겨울연가 다시보기(1회~20회) [6] 지우공쥬☆ 2004-04-07 13203
386 지우야.. 뭐하니? [1] 하이드 2001-08-20 13204
385 [너의 의미(Feat.3달러)] 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SBS공식HP) file saya(staff) 2014-07-29 13274
384 두번째스무살 예고!! 이상윤 "최지우 좋아한다! 어쩔래?!" 돌직구! [3] 이경희(staff) 2015-09-23 13302
383 최지우 비하인드컷, 강렬함 속으로... ‘섹시 스모키’의 유혹 코스(W.M) 2014-08-14 13317
382 Mnet Asian Music Awards 지우님 참석합니다 [14] 코스(W.M) 2014-11-20 13323
381 [VOD]Part1-BD Concert in Japan 7.5.2005 [1] kk 2005-06-29 13340
380 카인과 아벨 [53] 지우럽 2006-09-08 13374
379 good morning ~~~~~~~ 현주~ 2001-08-17 13411
378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하노라 화이팅!! [1] 궁디팡팡 2015-09-22 13444
377 날 잡은′ 두번째 스무살 전편 연속 방송 안내! [2] 코스(W.M) 2015-09-17 1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