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엄마와 싸웠습니다. 중3이되고 처음으로 싸웠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께 반항이란걸 하였습니다.
학원에서도 이것때문에 공부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나갈때 엄마의 눈가에 눈물을 보고 말았습니다.
울며 걸어가며 후회하였습니다.
힘든 엄마 마음에 가장 깊은 못을 박은것 같습니다.
공부할때 제 눈이 나빠질까 불하나를 더 켜주고 가시는 엄마......
혼내시면서도 제 몸을 생각해 주시는 엄마
혼내시고 아픈절 위해 따뜻한 손과 눈가에 맺힌 눈물로 약을 건내주시는 엄마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내일 엄마께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핳까 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께 반항이란걸 하였습니다.
학원에서도 이것때문에 공부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나갈때 엄마의 눈가에 눈물을 보고 말았습니다.
울며 걸어가며 후회하였습니다.
힘든 엄마 마음에 가장 깊은 못을 박은것 같습니다.
공부할때 제 눈이 나빠질까 불하나를 더 켜주고 가시는 엄마......
혼내시면서도 제 몸을 생각해 주시는 엄마
혼내시고 아픈절 위해 따뜻한 손과 눈가에 맺힌 눈물로 약을 건내주시는 엄마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내일 엄마께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핳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