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

조회 수 3099 2001.11.05 09:47:20
프링겔
주말 잘들 보내셨습니까?
전 힘들게 보냈습니다.
동생이 이사를 해서.. 주말을 몽땅 이사짐 싸고 나르고
함서 보냈더니 지금 몸이 다 쑤시고 안 아픈데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는 집입니다..
이 시간이면 벌써 출근해 있어야 하는데 오늘 다행이도
대구에서 올라오시는 분하고 같이 출근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좀 여유롭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안 오네요..
좀 있다 전화를 해봐야 겠습니다... 왜 안오는 건지...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여...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3'

운2

2001.11.05 11:11:02

나 안그래두 링겔님 안보여서 오늘은 전화를 해봐야겠다...맘먹구 있었습니당..삐삐양도 함께...젤루 궁금한건 아름양....다들 잘계십니까?....링겔님 주말에 고생이 많으셨군요...감기 조심하세요...나이들어서 아프면 서럽습디다..ㅋㅋㅋ

현경이~

2001.11.05 11:28:36

언니언뉘~~내가 낼 이쁜 꽃다발 날려줄께~~ 지둘려~~~~ 켜켜켜.. 현주언니는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는겨?

현주

2001.11.05 18:40:36

낼...링겔이 생일이여?...옴마야..너 인제 생일이냐..유경아?...ㅋㅋ 나 백일잔치 하고 있을때 너 태어났구만..ㅋㅋ 어린것이...많이...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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