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인 이곳도 역시나 비가 추적추적옵니다
이동네 저동네 다 댕겨봐도 역쉬나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스산함을 느끼게되는군요
역쉬 우리가 한곳을 향하고 보는 그 한곳에 머무는이가 별다른 활동을 안하고 잠시
휴식(?)에 들어가서 일가요...........
차츰차츰 이곳저곳에서 머물다가 떠난 님들도 계실테고 열심히 안팍으로 디딤목이 되시어
여유있게 차한잔 하시면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겠죠
지우님 곧 많은 왕성한 활동하시면 이곳도 마찬가지로 시끌벅적할테죠
님들 비오는데 외롭다 생각하지마시고
가까운 이들에게 문자 메세지라도 넣으세요
지우님에 핸폰을 알면 그녀에게도 메세지를 넣으려만.................(나 스토커싫어)
이곳에 대신 남기고 갑니다.....늘 그녀가 함께하리라 믿으며..........
"지우님 어여 스크린이든 브라운관에서든 뵙길바랍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이동네 저동네 다 댕겨봐도 역쉬나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스산함을 느끼게되는군요
역쉬 우리가 한곳을 향하고 보는 그 한곳에 머무는이가 별다른 활동을 안하고 잠시
휴식(?)에 들어가서 일가요...........
차츰차츰 이곳저곳에서 머물다가 떠난 님들도 계실테고 열심히 안팍으로 디딤목이 되시어
여유있게 차한잔 하시면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겠죠
지우님 곧 많은 왕성한 활동하시면 이곳도 마찬가지로 시끌벅적할테죠
님들 비오는데 외롭다 생각하지마시고
가까운 이들에게 문자 메세지라도 넣으세요
지우님에 핸폰을 알면 그녀에게도 메세지를 넣으려만.................(나 스토커싫어)
이곳에 대신 남기고 갑니다.....늘 그녀가 함께하리라 믿으며..........
"지우님 어여 스크린이든 브라운관에서든 뵙길바랍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