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댕겨온유리

조회 수 3194 2001.11.10 17:58:40
평생지우유리
ㅠ.ㅠ 제가 오늘 치과댕겨왔습니다. 이제 감기가 나아가는가 싶더니 이번엔
또 이가 아프더군여  그래서 치과댕겨왔습니다.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여
어제 마취까지 하구 치료 받아서 무서운 마음에 간호사언니한테 뭐하냐구 물었더니 간호사 언니가 한마디 하더군여
    "땜빵" 정말루 무서웠습니다. 근데 땜빵은 간호사 언니가 해주시더군여
어제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그 간호사 언니 딸꾹질하면서 제 이 땜빵하더군여
얼마나 아슬아슬한쥐 잘못하면 어떻할까만 생각나더군여 근뒤
월욜날 또 오라뉘 ㅠ.ㅠ 울고싶습니다.

아참!!!여러분 낼이 바로 빼빼로데이입니다,. 빼빼로 드시고 이꼭 닦으세여 안그러면 저 처럼 치과가야합니다. 정말루 치과는 싫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지우살앙~

2001.11.10 18:02:36

많이 아프시겠네여.. 치과.. 저 정말 많이 가봤눈데... 치과눈 넘 무서운것 같네여.. 그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34 정말 대단하신.. 베레베레 2001-08-19 9366
33733 베레베레님 보세요~ 현주~ 2001-08-19 10101
33732 질문입니다.. [5] 한연화 2001-08-19 9330
33731 운영자님.. [1] 수호천사 2001-08-19 10246
33730 운영자님...^^*. [1] 지우럽~♥ 2001-08-19 10351
33729 지우씨 대만소식이 궁금해서.... [8] 김구희 2001-08-19 8997
33728 파도소리가 들리시나요? [5] 아린 2001-08-19 9518
33727 현주언니 구박에 힘입어..(-_-?) [6] 차차 2001-08-19 8981
33726 티비눈 사랑을 싣고????????? [1] ☆지우살앙뚜경*^^*☆ 2001-08-19 10297
33725 현주언냐! [2] 차차 2001-08-19 9403
33724 지우누나가 내 이름을 불렀다 ㅡㅜ [4] 바버의꿈 2001-08-19 9524
33723 제이언냐~0~ [2] 차차 2001-08-19 99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