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울 가족이 호프집 가따왔능데엽
맥주 500바께안마셨능데
얼굴 이빠시 빨개지는걸 보니 술체질은 아닌가 봅니당..^^ㆀ
취하진 않았는데
온몸의피가 머리쪽으로 쏠린것 같아엽
글서 아깐 머리가 터지는줄 알아쓰혀~ㅋㄷㅋㄷ
오늘 코트사씀미다~
비싼거 살라거 그래찌만 그런건 개니사따가
부담스러서 아끼다가 골동품 만들까바
걍 무난한거 사씀미다~ㅋㅋㅋ
고양이를 부탁해가 보구시푼뎅
인천가서 바야하는지..과연~ 멀게쓰여^^ㆀ
아..할말이 생각 안나넹..ㅡ.ㅡㆀ
할말두 엄는뎅 가볼께염..^^ㆀ